그냥 갑자기 영원한 넘버 10이 생각났습니다..
2006년 새해가 밝은 이후 어언 2달여가 흘러가네요.
오늘은 아마 그 두달여중 가장 참혹한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꿔 말하면 그 동안 그리 특별하게 우울하다거나 나쁜날이 없었다는 뜻이 되겠네요..
오늘 경기 곰곰히 되짚어 보는데 문득 그분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지주와 더불어 양쪽 날개를 끊임없이 괴롭혀주시던 그분의 드리블이며
칼날 같은 크로스..
챔스 맨유전이었던가요?
쇄도해 들어가는 캡틴에게 띄운 크로스가 절묘하게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던 그 신기에 가까운
기술...
얼마나 많은 그토록 끈끈하고 강하기로 소문난 리가의 수비수들이 그의 절묘한 트릭에 넘어지고 좌절했을까요?
수많은 어시를 카피탄에게 선사하고 같이 부둥켜 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오늘따라
제 기억에 잔상처럼 스쳐지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서 더욱 "레알" 이라는 이름이 오늘따라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오늘은 아마 그 두달여중 가장 참혹한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꿔 말하면 그 동안 그리 특별하게 우울하다거나 나쁜날이 없었다는 뜻이 되겠네요..
오늘 경기 곰곰히 되짚어 보는데 문득 그분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지주와 더불어 양쪽 날개를 끊임없이 괴롭혀주시던 그분의 드리블이며
칼날 같은 크로스..
챔스 맨유전이었던가요?
쇄도해 들어가는 캡틴에게 띄운 크로스가 절묘하게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던 그 신기에 가까운
기술...
얼마나 많은 그토록 끈끈하고 강하기로 소문난 리가의 수비수들이 그의 절묘한 트릭에 넘어지고 좌절했을까요?
수많은 어시를 카피탄에게 선사하고 같이 부둥켜 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오늘따라
제 기억에 잔상처럼 스쳐지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서 더욱 "레알" 이라는 이름이 오늘따라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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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호두마루 2006.02.09맨유전 크로스가 아니라 노리고 때린 슛이었는데여,,, 저도 피구가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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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ke R. 2006.02.09오..그게 그냥 슛이었군요..전 이태까지 크로스인줄 알고있었다는...아 정말 피구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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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6.02.09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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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6.02.09전 피구도 좋아하지만 축구를 더 좋아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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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06.02.09그러게 피구횽아 다시 불러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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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6.02.09피구형이 카피탄한텐 어시 정말 많이 해줬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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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Kaka.Ricardo 2006.02.09Muy Bien 의 개그에 아무도 호응안해주시네요-_-;;;;
Figo 원츄
레플사자마자 2년만에 떠나가서 가슴아프긴하지만 ㅜ_ㅜ -
BEST-ZIDANE 2006.02.09뭐 안 아쉬운 선수가 있겠습니까...
피구 캄피아소 솔라리 마켈렐레 맥마나만 오웬 모리엔테스 ...
모두들 열심히 뛰어줬으니까요 -
최강라모스 2006.02.10ㅜㅜ피구 캄피아소 솔라리 마켈렐레 맥마나만 오웬 모리엔테스 이선서루들을 정말 아쉽네요,,레알을 옛날 마켈렐레라 이에로 등등 이 있슬떄가 제일 좋았는데,,휴,,그리고 오웬은 정말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