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와 트레제게 비교??
아래에 트레제게 영입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의견을 개진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아데발과 트레제게의 현재 능력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 3rd 스트라이커로서 남아줄 수 있는 어느정도 클래스 있는 선수가 필요한 겁니다. 여기서 아데발이 트레제게보다 훨씬 잘한다는니 하는 분들은 우리가 3rd 스트라이커를 찾는 다는 사실을 깜박 하신것 같아요.
3rd 스트라이커가 제공권 좋고 몸싸움되고 빠르고 연계도 되며 수비가담도 잘한다????
그건 어느 팀에가도 1st 스트라이커입니다. 3rd가 아니에요.
이과인과 벤제마가 원톱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마당에 아데발정도의 수준의 선수가 3rd로 남아 줄리가 없습니다. 3명은 한꺼번에 갈 수 없습니다. 이번 여름에 이과인 벤제마 아데발 셋중 하나는 무조건 떨구고 가야해요. 아데바요르가 남아서 토튼햄전과 같은, 이과인과 벤제마가 할 수 없는 그런 헤딩슛을 간간히 터뜨려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그 주급과 클래스를 고려해 볼때 절대 3rd 스트라이커로 남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결국 3rd 스트라이커는 아직 기량이 만개하기전의 유스 혹은 유망주이거나, 전성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클래스가 살아있는 노장선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rd 스트라이커로서 트레제게가 아데발보다 적합하다는 거죠. 물론 루머조차 나지 않는 것 보아 좀 어려울것 같지만 제 생각엔 꽤 괜찮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의견을 개진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아데발과 트레제게의 현재 능력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 3rd 스트라이커로서 남아줄 수 있는 어느정도 클래스 있는 선수가 필요한 겁니다. 여기서 아데발이 트레제게보다 훨씬 잘한다는니 하는 분들은 우리가 3rd 스트라이커를 찾는 다는 사실을 깜박 하신것 같아요.
3rd 스트라이커가 제공권 좋고 몸싸움되고 빠르고 연계도 되며 수비가담도 잘한다????
그건 어느 팀에가도 1st 스트라이커입니다. 3rd가 아니에요.
이과인과 벤제마가 원톱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마당에 아데발정도의 수준의 선수가 3rd로 남아 줄리가 없습니다. 3명은 한꺼번에 갈 수 없습니다. 이번 여름에 이과인 벤제마 아데발 셋중 하나는 무조건 떨구고 가야해요. 아데바요르가 남아서 토튼햄전과 같은, 이과인과 벤제마가 할 수 없는 그런 헤딩슛을 간간히 터뜨려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그 주급과 클래스를 고려해 볼때 절대 3rd 스트라이커로 남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결국 3rd 스트라이커는 아직 기량이 만개하기전의 유스 혹은 유망주이거나, 전성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클래스가 살아있는 노장선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rd 스트라이커로서 트레제게가 아데발보다 적합하다는 거죠. 물론 루머조차 나지 않는 것 보아 좀 어려울것 같지만 제 생각엔 꽤 괜찮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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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1.05.12다른 얘기를 하자면 우리가 원하는건 절대 3rd가 아닙니다.
투톱과 원톱을 소화하는 이과인과, 2선침투의 능력을 보여주는 제마. 우리가 원하는건 포스트 플레이를 하는 또하나의 1st 스트라이커입니다.
3rd는 모라타입니다.
2nd는 없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10 2011.05.12@쌀허세 3rd 를 저와 다른 개념으로 쓰신것 같은데 전 출장 기회를 기준으로 스트라이커를 1st, 2nd, 3rd로 나누었을때 3rd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선수 스타일로 나눈것은 아니구요. 3rd를 제 글과 다른 뜻으로 이해하신것 같네요.
모라타같은 경우 저도 제가 분류한 출장기회기준 3rd 스트라이커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제가 앞서 언급한 유스 혹은 유망주군에 속하는 선수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12@V10 네. 그 3rd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세명의 적재적소에 따른 전술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명이 스타일이 세분화하면 달라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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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10 2011.05.12@쌀허세 네 근데 출장기회면에서 3rd 로 나올수 밖에 없는 자리에 S급 타겟맨을 둘 수는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잠재력있는 유스나 클래스있는 노장을 선호하는 것이구요. 그게 꼭 트레제게여야 한단 소리는 아니었구요. 이글의 골자는 트레제게건 누구건 현재의 아데발과 능력만으로 비교 해서 데려올일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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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12@V10 밑에 피구님 말씀이 제 얘기입니다.
3rd는 모라타고, 우린 세명의 다른 공격수가 서로 1st 이런거에 관계없이 필요할때마다 돌아가며 전술의 유동성을 더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건넜으 2011.05.12@쌀허세 말장난이죠 그건;;
스타일따라 돌아가면서 뛸 선수가 필요하다고 해도 1년에 한 클럽이 소화하는 경기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60경기정도 한다 치고 3명이 공평하게 출장한다고 쳤을때 지금 클럽에 있는 어떤 선수도 1년에 20경기로 만족 할 선수는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12@건넜으 같이 뛸 수도 있는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교체하는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여러부분을 생각해서 견해를 밝혔는데 말장난이라고 치부하는거 ㅋㅋ 상당히 기분 거시기하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건넜으 2011.05.12*@쌀허세 그걸 다 감안해도 벤제마 이과인 아데바요르중 한명이 3rd급 출장 시간을 부여받을때 결국 불만이 안 생길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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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5.12*프리 알틴톱! 멀티 알틴톱! 진리의 알틴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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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2011.05.12근데 기사보니까 발다노 단장이 테베즈에게 630억을 배팅했다는 소리가 있던데...ㅡ.ㅡ...이건 그냥 찌라시인가요..?
솔직히 테베즈를 영입할거면...과인이랑 제마 둘중 한명은 팽되는거 아닌지......이 셋은 겹칠것 같은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Analyst 2011.05.12@이블 공격수를 또 영입할 필요는 없을텐데.. 또 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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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 2011.05.12우리처럼 트레블 노리는 팀에게 다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 보유는 매우 큰 힘이 됩니다.
아데바요르가 우리팀에서 맡았던 역할도 3번째 공격수라고 보기 힘들었구요
스트라이커는 필수적으로 3명이 있어야한다는건 지난 시즌 이미 증명이 됐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건 어떤 상황이 닥치던지간에 전술 운영을 부드럽게 해줄수있는 이과인 그리고 벤제마와 다른 유형의 수준급 스트라이커 입니다. 단순한 백업 요원은 필요가 없어요.
그런면에서 트레제게는 현재 실력, 플레이스타일, 그리고 장래성등등 아무것도 우리에게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
V10 2011.05.12네 근데 출장기회면에서 3rd 로 나올수 밖에 없는 자리에 S급 타겟맨을 둘 수는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잠재력있는 유스나 클래스있는 노장을 선호하는 것이구요. 그게 꼭 트레제게여야 한단 소리는 아니었구요. 이글의 골자는 트레제게건 누구건 현재의 아데발과 능력으로만 비교해서 데려올일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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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05.12이과인 벤제마 아데발 3명 모두 데리고 간다면 분명히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텐데요...초반만해도 이과인이 주전 벤제마가 후보니깐..
벤제마도 불만족해햇고,
이번시즌이야 이과인이 부상이니 벤제마 아데바요르 썻지만..
세선수 안고가기에는 선수 화합면에서 안좋을수도 있지요...
아데발같은경우만해도 후보로는 만족해할거같지만
이과인이나 벤제마 성격상 벤치달구면 열받아할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전반기에는 경기수도 많지 않아 더 불만의 소리가 나올수도 있을거같네요,
이과인이나 벤제마 둘중한명에 아데발을 안고 가는게 스타일상 좋지만, 이과인 벤제마 모라타 이렇게 3명으로 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트레제게도 3번째 스트라이커로써는 최고의 선택이죠 -
잭윌셔 2011.05.12아데바요르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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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붑♥HR 2011.05.12원톱 체제에서 수준급의 세선수가 윈윈윈 하면서 돌아간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려나요... 전 다른스타일의 수준급 포워드를 영입한다면 스타일이 다소 겹치는편인 이과인과 벤제마중 하나가 나가야한다고 보네요
주급도 비경제적일것 같고요 -
판타스틱디펜더 2011.05.12반니가 계속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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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 Özil 2011.05.12테베즈 온다면 ... 이과인 벤제마 중에 한명이 팽 될텐데
요새 벤제마 폼이 괜찮아서..
그런데 또 테베즈면 ... 정말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고 ... -
레알임? 2011.05.12전 이글을 읽고나니 더 답답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세번째 스트라이커를 원한다고 무리뉴 감독이 한마디 한적이 있던가요...?
벤제마,이과인이 컨디션이 좋더라도 결국 선택은 무톱이었어요. 벤제마/이과인/카카는 올시즌만 놓고보자면 바르샤전에서 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이견이 없어야죠.
결국 후반에 승부를 걸때면 언제나 아데바요르가 나왔죠. 무리뉴 감독은 원톱이 가능한 스트라이커를 절대 세번째 옵션으로 쓰지않아요.
이과인과 벤제마는 바르샤같은 최고수준의 팀을 상대할때 100% 신뢰하기가 힘들죠. 올시즌은 정말로 의미가 없는 수준이었구요( 바르샤를 상대로 할때의 기준입니다.출전조차 제대로 안됐죠)
게다가 둘은 스타일이 겹칩니다. 다르다고 해봤자 활동 반경의 차이일텐데, 헤딩력이 떨어지고 비비기 스타일엔 약하다는 점에서 단점이 같죠.
그런데 트레제게는 현재의 레알 전술에 들어오면 출전은 커녕 볼한번 잡기도 힘들겁니다. 좀 더 스피디하고 젊은 스쿼드로 바꾸려는 찰나에 경험을 더하는건 저도 좋을거라 보지만, 그 경험있는 선수가 아데바요르입니다.
트레제게는 경험이 과하죠. 노장이라 불리는게 맞을겁니다. 아데바요르의 경험을 간과하신것 같네요. 지금껏 강팀에서 유로파/챔스 다 뛰어본 경험이 있는 전성기 나이대의 선수인데...
링크걸렸던 요렌테-에딘 제코 가 3번째 선수급으로 보이셨나요?
무리뉴 감독이 찾는건 투톱-원톱이 가능한 큰경기의 주역을 찾고있다고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12@레알임? 네 있어요. 아니 주구장창 이야기 했어요. 원톱을 돌릴시엔 세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한다고\'만\' 이야기했어요.
한마디 한적이 있는정도가 아니라 그렇게만 얘기했어요.
아데바요르 데려올때도 이과인의 대체자가 아니라 팀에는 3명의 공격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데려온거고, 이제서야 만족한다는 얘길했고, 외질 오기전에도 공격수 노래를 불렀습니다. -
피오호 2011.05.123rd로 남고 말고는 선수가 알아서 정할 문제이고 레알 마드리드 정도 되는 클럽이 선수 기분 맞춰가면서 주전 서브 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능력이 있으면 출장 기회를 얻는거고 주어진 기회를 살리면 주전이 되는것이지 처음부터 그걸 정해두고 시즌을 꾸리는 것은 능력치가 정해진 게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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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10 2011.05.12@피오호 주급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필요할지 모르니까 남기는 거야 말로 게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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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12@피오호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 댓글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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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lgado 2011.05.12글이나 댓글 일부만 공감되네요.
아데바요르 잔류를 원하시는 분들도 항상 단서를 앞에 붙이시죠.
\'주급의 조정이 가능하다면\'
저도 마찬가지의 입장이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라
주급 좀 조정해서 남아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레알은 전 세계 최고의 클럽입니다.
써드 스트라이커라고 경쟁력이 없으란 법은 없지요.
피구님의 말씀처럼 기존의 두 스트라이커와 확연히 차이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게 아데바요르이고, 트레제게는
그런 면에서 무엇 하나 만족시켜주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출장기회가 적으므로 경험많은 노장선수가 필요하다..
공감하기 힘드네요. 적은 기회에도 확실한 한방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레알의 서드 스트라이커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BlancoNeri 2011.05.12@2 Salgado 적은 기회에도 확실한 한방이라면 솔직히 아데바요르도 탈락이네요;;;원래 예전부터 골결정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들은 선수는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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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 Salgado 2011.05.12@BlancoNeri 그렇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포워드는 골로 답한다고도 하지만 아데바요르는 골 이외의
다른 부분에서도 팀에 결정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 선수죠.
골을 넣는다면 제일 이상적이고 임팩트 있는 모습이긴 하겠지만
토너먼트 등에 출전해서 경기력 측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아데바요르는 제가 너무 원츄하던 선수라 가슴이ㅠ -
카카날레스 2011.05.12아데발이 써드가 되던 이과인이 써드가되던 누군가는 써드가 됩니다. 울팀은 원톱을쓰고 날두 고정&공무원으로 한자리는 그냥 빼야되고.. 그렇다고 외질이나 디마랴 자리에 넣기엔 벨런스가 잘 안맞을수 있게 되죠...
결국엔 지금 공격수중 한명은 ㅆㅓ드가 됩니다. 3명다 잘하던 못하던.. 근데 써드를 만족할만한 선수는 없고 써드로 주기엔 3명다 주급이 작지 않습니다.
벤제마와 이과인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봤을떄도 확실히 아데발이 좋은 옵션이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저 둘중 한명을 내보내야겠죠. 지금 이 세명을 다 데리고 가기엔 리스크가 좀 있는걸로 생각됩니다.
거의 유스취급인 이과인, 페레즈의 야심작인 벤제마를 아데발이 공략해야하는데 쉽진않네요... 암튼 결론을 내리자면 주전급 공격수 2명을 두고 나머지는 키워가는 공격수가 있어야 벨런스가 맞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ㅋㅋ -
내가짱이다 2011.05.12아데바요르>트레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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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2011.05.12많은분들의 의견이 분분한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얼마전에 아스에서 나온 무리뉴의 내년 프로젝트라는 기사 살펴보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아데바요르가 내년시즌에 잔류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놨고 그 이유로 든 점은 감독과 보드진이 써드스트라이커로서 아데바요르가 만족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최대21m에 달하는 이적료, 고액연봉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아데바요르는 레알을 떠날것이고,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릴 1순위는 드록바이며 드록바가 여의치 않을경우 2순위로 모라타를 1군에 올리겠다고 계획한다더군요.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는 특급 3인 스트라이커를 한꺼번에 운용하기는 감독과 보드진이 모두 부담스러워하는데 어쩔수 없는거죠. 레알의 주전술이 타겟맨에 매달리는 전술이 아니기때문에 전술에 따라 타겟맨이 필요한 상황이 올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베테랑의 힘을 빌리거나 장기적으로 영건을 키워낼수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건넜으 2011.05.12@나이트 이게 현실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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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10 2011.05.12@나이트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