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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바르셀로나의 연극은 버릇이 아닌 <전술>이다

레매운영팀유팀장님 2011.05.09 14:17 조회 2,372 추천 10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569404576299314103473174.html

월스트릿저널의 칼럼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영어 잘하시는 분이 번역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 길어서 ㅜㅜ)


바르셀로나의

1. 징징거림 / 2. 상습적 판정 어필 / 3. 작은충돌 또는 충돌이 없어도 몸부림치기

이런 것들이 더 이상 버릇이 아닌 팀의 전술이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런 전술로 더 많은 피반칙과 세트플레이 찬스를 얻고 있다는 것...

물론 축구 경기에서 헐리웃 액션도 종종 볼 수 있고, 마치 부상당한 것처럼 연기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거의 전술처럼 쓰는 팀은? 바로 클럽 이상의 클럽 바르셀로나.
가슴의 유니세프만 붙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그나마도 이제 없어지지만...)

(오늘 새벽 에스파뇰전에서 알베스가 또 한 건 했던데 이쯤되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연기지도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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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사커는 수비축구가 아닙니다. 수비도 축구의 한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연극은 축구가 아닙니다. 그런 게 바로 안티사커입니다.
크루이프옹께서 말씀하시는...

저는 바르셀로나 이전에 그런 안티사커가 싫습니다.
그런 안티사커를 바르셀로나의 저항과 단결이란 의미로 포장하는 것도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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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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