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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축구황제 펠레를 소개합니다.

Robinho! 2011.05.07 02:24 조회 1,925 추천 3


한글이름: 펠레(에지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뚜)
영문이름: Pele(Edison Arantes Do Nascimento)
생년월일: 1940/10/23
국적: 브라질
포지션: FW
신장: 173cm

한줄 요약
브라질 축구는 펠레의 등장 이후 진정한 강호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던 브라질이 펠레의 발끝에서 3번의 월드컵을 우승하며 줄리메 컵의 영구 주인이 된 점이 그의 상징성에 대한 단적인 예이다.

커리어
에지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뚜는 1940년 10월 23일 브라질의 뜨레스 코라송이스에서 태어났다. 훗날 펠레라는 애칭으로 축구 황제로 군림하게 되는 그는 15살이란 어린 나이에 산투스에 입단하며 자신의 신화 창조를 시작했다.

마치 신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펠레는 16세의 나이에 브라질 리그에서 독보적인 포워드로 성장했다. 이러한 활약은 17세란 어린 나이에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월드컵에 참가하는 기회를 줬으며 단 4경기에 출전해서 스웨덴 월드컵 MVP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1958 스웨덴 월드컵 우승의 주역 비센트 페올라 감독은 소련과의 경기를 기점으로 펠레와 가힌사라는 최고의 공격진을 사용하기 시작햇다. 바늘과 실처럼 하나가 된 펠레와 가힌사는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며 브라질을 강호로 한 발 나아가게 하며 조국의 첫 우승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1962 칠레 월드컵과 1970 멕시코 월드컵 우승에 이바지하며 조국의 줄리메 컵 영구 소유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만, 칠레 월드컵은 펠레보다는 가힌사가 중추였다. 당시 펠레는 부상으로 낙마했다.

비록 지금과는 달리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하지 못했지만, 당시 펠레가 이끈 산투스가 월드 투어에서 90%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점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산투스는 펠레와 함께 세계 클럽 선수권 대회에서 2번 연속 우승한 전례도 있으며, 그의 산투스 시절 득점 기록이 438경기에서 474골이란 점은 펠레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플레이 스타일
너무나도 완벽해서 불가사의하며 창조적이고 충격적인 그의 재능은 오늘날 브라질 축구의 진정한 아버지로 볼 수 있다. 173cm라는 단신에도, 빼어난 개인기와 드리블 능력, 동물처럼 감각적인 공격에서의 반응속도와 침착성, 가속력, 점프력, 헤딩력 등, 펠레는 공격수가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지닌 인물이었다.

스페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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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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