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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호세 카예혼

M.Salgado 2011.05.05 17:49 조회 3,548 추천 11

최근의 레알 유스팀 세대엔 세대 마다 대표할만한 선수가 있었는데

솔다도
네그레도
라이코
마타-부에노

인데, 카예혼은 라이코 세대에 있던 백업 공격수입니다.

네그레도가 주전 스트라이커던 06/07시대에 처음으로 올라온걸로 기억되네요.
당시엔 네그레도가 언터쳐블이었고
레알 C팀에서는 마타 - 부에노라는 꼬맹이 투톱이 리그 정벅중이라

카예혼은 자리가 없었습니다.

결국 유스팀 득점왕출신 라이코는 이적하게 되고, 카예혼이 카스티야 붙박이가 되나했지만,

일찍 승격된 마타와 더불어 레알C에서 마타의 파트너였던 부에노가 승격.  마타-부에노 투톱으로 새 시즌을 시작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용조용님을 마타 안티로 만드는 발렌시아 프리이적사건이 발생.  부에노의 짝으로 뽑힌게 호세 카예혼입니다.



           부에노
          호세 카예혼

후안미 카예혼           니에토

        파레호  마테오스

세르히오   테바르  가리 카겔마허  벨라요스

         펠리페 라모스


여기서 문제가 터지는데, 유스리그 피치치 출신인 스페인 청대의 알베르토 부에노가 캐챱이 막혀버립니다.

스페인 청대 NO.9 부에노를 강력하게 마크하기 시작하고 부에노는 강한 견제때문에 막히기 시작하죠.  이때 중용된게 슈투트가르트에서 영입된 아담 살라이인지 사라이인지 뭔 헝가리선수를 쓰기시작하는데 이건 지금 이야기할게 아니니 패스.

어쨋든 그때 중용된게 그리 주목받지 못하던 호세 카예혼입니다.

36경기 21골.
비록 3부리그인 세군다B라고 해도 인상적인 활약이었죠.  07/08시즌 카스티야가 세군다 승격에 실패함에따라 팀은 포텐 터진 카예혼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카예혼은 에스파뇰로 이적하게됩니다.

이 친구가 부에노가 마크당할때 옆에서 슬슬 공간찾아들어가서 골넣은 경우가 많았는데

에스파뇰에선 그 능력을 살려 세컨탑내지 측면 공격수로 나와서 측면에서 빈공간으로 파고들며 슈팅이나 크로스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베르토 부에노는 성인 무대에 올라오면서 왜소한 체격에 한계를 느껴 중앙에서 측면으로 빠지는 플레이를 익히다 윙포워드로 전향하게됬는데, 똑같은 윙포워드지만 그 과정은 다른게 재밌네요.


어찌보면 세리에A에서나 볼법한 포워드인데, 벤치워머 자리를 이해해준다면야 괜찮은 카드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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