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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시간은 흐른다

백의의레알 2011.05.04 06:19 조회 1,318

많은 사람들이 오늘 경기를 보셨겠지만,

지금 바르셀로나는 정말 역사상 최고의 전력을 갖춘 바르셀로나입니다.

실력도, 연기력도 모두 갖춘 21세기 밀레니엄 헐리우드 글로벌 시대를 이끄는 위대한 팀이지요.

이런 바르셀로나의 밀레니엄 글로벌급의 실력과 연기력은 바로 '라 마르시아'라는

바르셀로나의 유스 팀에 기인하는데요. 메시, 사비, 인헤, 푸욜, 피케, 페드로, 부스케스 등

바르샤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은 이 라 마르시아의 출신 선수들이죠.

지금의 바르샤는 이런 선수들이 '왕창' 쏟아져나온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이런 선수들이 몇 년이나 가겠습니까. 특히 푸욜, 사비요? 30넘은 노장들인데...

레알 유스의 희망 엔조 지단이 데뷔하고, 카날레스가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는 이미

바르까의 선수들이 아닐겁니다. 게다가, 알베스, 메시 노쇠화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요즘 레알 유스 경기 가끔 관심 가져보면 많은 경기에서 우리 유스 선수들이

바르까 유스 이기던데, 지금 솔직히 바르까에 엔조 지단만큼 기대를 받는 유스 선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또 메시, 사비, 인헤의 뒤를 이어줄 선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그런 선수들이 요즘처럼 한꺼번에 나와줄까 싶기도 하고...

그런 선수를 유럽이나 남미에서 구하기 힘드니까 아시아까지 와서 대한민국의 백승호 선수를

데려온거 같습니다.(물론 백승호가 뛰어나지만...)

또한 아직 무리뉴 감독의 첫 시즌이고 첫 시즌치고, 레알 마드리드가 정말 잘해줬거든요.

내년에는 일단 수페르코파에서 바르까를 만나니, 기대 해보구요.

무리뉴가 인터밀란 이끌 때는 첫 시즌에16강에서 탈락하던 게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첫 시즌에 4강에 코파 우승 그것도 3개 대회 모두 다른 팀도 아니고,

밀레니엄, 헐리우드, 글로벌 바르셀로나 상대로 1승 2패 한 셈이니...

처음치곤 적절히 세이브쳤다 생각하고, 내년을 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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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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