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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레알이 이도록 판정에 적극적인 이유

L7 2011.05.03 13:58 조회 2,115
글쎄요..... 저번에 프리뷰 올린 것 처럼
길지는 않지만 끄적여봅니다...
우선 레알이 타팀 상대로도 혹은 바르샤 상대로
이렇게 판정에 대해 어필이 심했었던 적이 있나 싶네요....
그래서 이런 원인을 몇개 적어보려합니다.

1.이길 수 있다
더 이상 넘사벽 존재라고 인식되지 않고 있죠.
그간의 징크스란 징크스는 다 깼습니다.
챔스도 4강 갔고
코파는 우승했고
리그야 사실상 2위 확정이지만......

리그 2차 엘클에서는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고
코파 결승에서는 이겼습니다.
그렇기에 엘클에서의 모든 결과가 억울할 수밖에 없죠.

2.헐리웃 액션
사실 저는 주로 다음 해축 토론방에 글을 썼었습니다.
거기서 늘 얘기했었지만
바르샤 중원을 대놓고 선수비 후역습으로 깨지 않고
중원에서 맞불을 놓을꺼면
0809시절 첼시라든가 0506인가요? 좌로벤 우더프 시절 첼시의 중원
즉 람파드-마케레레-에시앙 혹은 람파드-발락-에시앙-미켈
같이 미친 중원이 아니면은 힘들다고 했었는데
사실 페페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었죠.
어찌보면 바르샤는 그것을 잘 역이용 했습니다.
허나 지나친 헐리웃과 그로인한 오심(카드가 오심인게 아니라 다이렉트 레드가 오심)
억울한거죠.

3.억울함
1번과 2번의 결론입니다.

4.마치며
사실상 지옥의 누캄프에서
경기 외적으로 서로가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져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중원에서 상대 패스 방해하며 역습노리지 말고
우리 스타일의 공격을 원없이 해보자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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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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