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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엘클 제 4막 프리뷰

L7 2011.05.02 16:38 조회 1,738
10/11시즌 마지막 엘클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발단-전개-위기-절정-대단원 순으로 봤을 때
이제 대단원의 막이네요

스포츠다보니 열린결말은 없습니다.
해피엔딩, 새드앤딩
이렇게만 있을 뿐이죠.

냉정하게 보자면 레알 입장에서는 해피엔딩 보다는
새드엔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대단원의 무대는 캄프누
상황은 2:0 절대적 열세
수비진과 중원 약화
감독 부재
공격진의 방전 및
현재 서브 요원들의 폼 문제
팀원들의 사기

물론 바르샤도 수비진의 줄부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인혜의 복귀 하나만으로도 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라쓰가 원래 그동안 엘클에서의 페페 역할을 하던 선수였는데
케디라한테 밀리고 경기 감각이 하락했는지
도베르만 빙의하던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0910 리그1차 엘클 때 우걱우걱 중원 씹던 기억이 생생한데,,,,)

또한 외질과 디마리아는 체력에 한계점이 온거 같네요
외질은 3번의 엘클에서 이렇다할 활약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플메 역할이든 아니든 지워졌다고 봐야겠네요.......

디마리아 또한 너무 많이 뛴 상태죠........
그렇다고 빼기엔 대체요원이 없습니다.
레온은 부족하고 카카를 넣자니 나이와 수비력이
문제입니다.

물론 경기에만 직접적인 관여를 못해서 그렇지
무리뉴도 생각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불만도 심하게 갖고 있는 무리뉴로써는
수비를 포기한 전술을 쓸 수도 있다고 보네요

디마리아         날두           외질
                     카카
                 라쓰     알론소
 마르셀로    알비올 카르발료 아르비

물론 이것도 방법이지만 날두가 오른쪽으로 빠지고
아데발이나 벤제마가 꼭지점에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외질이 서브로 가겠네요

외질의 탈압박 능력은 강팀과 만났을 때마다 얘기나오곤 했는데요,,,
물론 주위의 동료가 없으면 볼을 못주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압박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됩니다만,,,,,,,,,,
지금 외질은 동료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가 더 먼저인 것 같습니다.
피지컬과 탈압박능력만 키우면
어지간한 팀에서는 평타 이상을 해주는 외질이기 때문이죠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싫어하진 않지만
기왕 이렇게 된거 아쉬움 없이 공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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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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