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이번 징계위원회 소집에서 가장 열받는 점 한가지.

카이저라울 2011.04.29 16:35 조회 2,061
관중 난입, 위험물 투척, 그래 다 인정합니다.

해선 안될일이죠.

선수에게 위해가 되는 일이니까요.

피파랑 웨파에서 늘 강조하는 말이죠. 선수보호.



그런데 피파랑 웨파에서 또 늘 강조하는게 있죠. 심판 기만 행위 금지.
즉, 헐리웃 행위에 대한 처벌은 그 다른 어떤 반칙보다 엄중하게 경고하겠다는 거죠.
그리고 심판 판정의 고유권에 대한 침해도 했었죠. 넘어지기만 하면 심판이 판정하기 전부터 우르르 버팔로떼처럼 몰려와서는 심판 판정 흐리던 행위.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팬들도 알고, 언론도 알고, 심지어는 일부 꾸레들도 알고 있는 그 헐리웃 행위나 버팔로떼 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한마디도 없네요. 2002년 월드컵때부터였나요? 선수들의 헐리웃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반칙보다도 엄중히 징계하겠다고 말한 피파가요. 한 ,두선수도 아니고 팀 전체가 떼로 그 난리 부루스를 추고 시간 지연 및 심판 기만행위를 했는데도 한마디도 없다니요.




+ 그리고 메시의 관중에 대해 가했던 공격행위는 대체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묻힌것인지 의문이네요... 매개만 달랐지 칸토나의 쿵푸킥과 비슷한 의도라고까지 생각되네요. 분명 강력한 징계가 있었어야할 행동입니다. 그런데 메시의 광고판 맞추려던 거였다라는 한마디에 끝이라니... 




이게 정말 패자의 열폭일수도 있고 어불성설 우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적어도 제 머릿속에서 사라진 공정함에 대한 억울함은 안풀리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이에로옹이 한 말씀 하셨네요 arrow_downward 예전에 지울리가 했던 인터뷰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