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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2차전은 정말 설상가상 이네요...

강민경&강민경 2011.04.28 09:36 조회 1,406

기대도 많이 했고....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빌었는데 2:0의 뼈아픈 패배 ㅜㅜㅜ

저는 이번에는 라이브로는 보지 못하고 좀 전에서야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고 페페 퇴장 장면도 봤네요 ㅡㅡ;;

근데 페페 퇴장 사건을 보면 정말 뼈 아프네요......

솔직히 발이 높긴 했지만.........

단 한번에 레드 카드를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바로 있었다면 충분히 바로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만

알베스의 오버액션이 레드 카드에 한몫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주심이 정말 악감정으로 그런 판정을 내렸다면

그 주심은 주심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할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축구 팬들이 보는

빅매치를 망치게 한 장본인으로서 본인이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앞으로 평생을 반성해야 되고 그 댓가를 어떤 식으로든 치르게 될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을 나게 하면 본인도 피눈물이 나야죠.

무리뉴 감독님 입장에서도 열받을만 합니다.

계속 되는 악연 악연 악연!!!!!!

저 같았으면 퇴장 당하더라도 주심을 어떻게 하고 나왔을텐데 말이죠......

페페가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0:0으로 비겼을 겁니다.

일단 원정골을 내주지 않았겠죠......

다음 경기가 베스트 멤버로도 쉽지가 않은 누캄푸 원정인데

부상으로 이탈한 케디라에 페페, 라모스, 무리뉴 감독이 없는 원정이라니 ㅜㅜㅜ

너무 가혹하네요........

원정골 2골의 불리함을 안고 싸워야 되는 선수들이 안타깝고 감독님도 안타깝고...

모든게 다 안타깝네요..........

쉽지가 않을거 같네요....

누캄푸에서 최소한 3골 이상을 넣어야 된다니.......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결과는 나왔고....

다음주 수요일이 되면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가지고 보실 분들은 있으실테고.......

정말 기적을 바래봅시다..

투혼을 불사르다 보면 어떻게 전개 될지도 모르니까요

우리도 누캄푸에서 골잔치를 펼치면서 바르셀로나를 침몰 시키지 못하리라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믿어 왔듯이 선수들과 무감독님을 끝까지 믿어봅시다...

무감독님도 자신의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선수들도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기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좌절하지 않습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힘은 무궁 무진하고..

무감독님은 위대하고 우리 선수들도 위대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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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rrow_upward 어짜피 이렇게 된거 무감독님이 2차전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arrow_downward 프리메라리그의 중동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