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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무리뉴 인터뷰 전문 "내가 할말 다 했으면 오늘부로 내 커리어 끝"

쌀허세 2011.04.28 08:21 조회 2,266 추천 9

Mourinho en rueda de prensa


무리뉴는 바르까한테 진 후에 눈에 띄게 화가 나 있었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냐? 바르까는 환상적인 팀이다. 난 페페가 왜 퇴장당했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바르까가 이길 수 있도록 길을 터준거 밖에 더 되냐.


난 심판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난 그저 박장대소 했고, 그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아무말도 안했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기를 원했는데, 왜냐면 내가 내 머릿속의 말을 그에게 하고 유에파에 한다면 내 커리어는 당장 여기서 끝날것이기 때문이다. 난 아무말도 끝맺지 못하기에 대신 물어보겠다. 왜? 왜 오브레보야? 왜 부사카야? 우린 아주 환상적인 축구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왜 첼시는 2년전 결승전에 진출 못했지? 인테르가 작년에 결승전에 간 것은 그저 기적이었어. 왜 팽팽한 경기를, 3시간동안 승부가 가리지 않을 경기를 그냥 확 승부를 내버리냐 이거야. 도저히 이해가 안가.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대팀이 이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겠나. 그들은 결승에 꼭 가야만 하는 느낌이다. 난 왜 그들같이 뛰어난 팀이 이런 도움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축구는 하나의 규정이 양팀에 적용되는 스포츠다. 그리고 나서 더 나은팀이 승리 하는 거지. 우린 전 세계에 우리의 축구에 대한 자존심과 존중심을 보여주러 바르까로 가겠다. 페페는 동행하지 않을거다. 아무 잘못도 없었지만. 라모스도 동행하지 않을 거다. 역시 아무 잘못 없었지만. 감독도 벤치에 앉지 못할것이고, 종합 스코어는 이미 우리한테 불리하다. 우리가 득점을 하고 경기를 다시 팽팽하게 가져간다면 또 특유의 시스템이 발동되어 우릴 죽이려 들겠지.


우린 매 경기 매 순간 전략이 바뀐다. 우린 하나가 되어 경기를 한 후 나중에 중앙공격수가 필요했다. 그리고 난 넘버10(플레이메이커)의 카드를 두명의 공격수 뒤에 세우려 했다. 0-0을 먼저 유지한 후에 상대팡을 피곤하게 하려 했다. 하지만 심판은 우리의 계획을 허락하지 않았다. 바르까의 힘은 단순히 축구의 그자체로만 있어야 된다. 허나 그들은 다른 힘도 있다. 계속 써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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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올라온것도 전문이 아니라 요약본이기에 올렸습니다.

화납니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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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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