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내가 이런 세상에 산다는게 역겨워"
주제 무리뉴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 경기의 0-2 명백한 패배 이후 몹시 흥분한 모양이다. 블랑꼬스의 코치는 자신들의 라이벌을 칭찬했지만, 주심인 볼프강 스타크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무리뉴를 스탠드에서 떠나게 했고, 무리뉴의 팀을 10명으로 만듬으로서 패배를 안겨주었다.
"우린 환상적인 팀에 대해 얘기할 수 있어요. 바르셀로나요. 누구도 내 말을 바꿀 수 없을겁니다. 하지만 오늘같은 경기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심판은 축구에서 양 팀이 평등하게 뛸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 이기도록 해야죠." 포르투갈 코치가 말했다.
"그래요. 우린 탈락했어요. 난 때때로 이 세상에 대해 역겨운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의 세상인걸요." 그가 계속했다. "우린 우리의 프라이드를 갖고 바르셀로나로 갈 겁니다. 페페는 아무 짓도 안했고, 라모스도, 감독조차도 벤치에 앉을 수 없었어요."
출처 - MARCA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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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아들 2011.04.28대기심을 웃으며 비꼬는 무리뉴가 생각나네... 그심정 참 이해가 가네요 ... 화를 못내지만 열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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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레알 2011.04.28오늘 경기는 심판이 지배를 했죠. 뇌이버에 보면 온통 아름다운 축구가 안티풋볼을 이겼다고 난리를 쳤던데 승부의 분수령이된 페페의 퇴장은 심판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결국 심판이 만들어준 승리죠. 페페가 퇴장만 안당했어도 이런 결과 안나왔을 겁니다.
아무리 봐도 오늘 다른 판정과 퇴장 상황을 비교해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심하게 줘도 경고인데... 심판의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만약 바르까 결승가게 되면... 열심히 맨유를 응원할 준비나 해야겠네요. 징징셀로나 더러워서 못보겠습니다. -
톰아저씨 2011.04.28진짜 이번엔 심판 자질 탓이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큰 경기에 그런 보잘것없는 주심을 내세운 유에파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페페 퇴장은 그렇다치더라도 무리뉴감독 퇴장은 진짜 어이없었고요. 그냥 웃으면서 박수친것도 퇴장이라뇨. 저까지 흥분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