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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바르샤의 유스 시스템의 위대함이 드러난 경기엿네요

erika 2011.04.28 05:56 조회 1,889

 바르샤 유스 시스템이 정말 뛰어나긴 한데 레알 유스 시스템에 도입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거 같습니다.

바르샤의 유스시스템은 복수전공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요..

첫번 째 과는 "축구관련 기술 연마"입니다.

 이 과목에는 '볼 돌리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고차원적인 고찰' 등이 있는데요 총 16학점 중에 볼돌리기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고차원적인 고찰의 학점이 각각 6점이라는 걸 볼 때 이들의 시스템을 대략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번 째 과는 "연기"입니다.. 뛰어난 유스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날 대학에서 복수전공이 대세
인것처럼 '축구관련 기술 연마'는 기본으로 배우고 '연기'까지 복수전공으로 배워야 합니다. 

 1학년 때 배우는 연기과목은 바로 소속의 결합력을 높여주는 과장되게 행동 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팀의 동료가 연기를할 때 동료가 좀 더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끔 팀 전원 선수들이 과장된 행동을 해야 합니다(골키퍼 포지션은 이부분 점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과목을 무사히 수강하면 2학년 때 손을 발처럼 사용하기 과목을 배우는데요.. 이 과목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 근래 바르샤가 성공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 과목 덕분인데요.. 코비 브라이언이 직접 담당교수를 했던 거에서 알수 있을 만큼 바르샤가 이 과목을 얼마나 중시하는 줄 알수있습니다.. 이 과목에서 A+를 받는 학생은 2명 밖에 없는데요. 1번째 학생은 피케 2번째 학생은 메시입니다.

 마지막으로 3학년 때 배우는 과목은 '아픈척하기'입니다. 이 과목에서 점수를 받기는 몹시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부스레기 학생과 페드로 학생이 A+를 받아서 유스 선수들 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부스레기 학생은 3학년 때 배운 과목을 실제 사례에서도 활용한 걸로 유명한데요.. 오늘 있었던 경기에서도 이 과목에서 배운 얼굴 다친 적 하기를 사용하여 팀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페드로 선수도 오늘 이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에 사용하였지만 부스레기만큼의 연기력에는 부족하다는게 밝혀졌습니다.

과연 이들의 유스 시스템이 앞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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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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