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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사힌,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값은 20m

토티 2011.04.25 14:44 조회 2,388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타 미드필더 누리 사힌과 계약하기 원하지만, 그들은 쉽게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 담당자 Hans-Joachim Watzke는 마드리드 팀의 의도와 계획에 대해 확고하게 얘기했다. ("빅 클럽의 관심은 알고있죠. 허나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바는 없어요.") 하지만 그가 확실하게 말하는 것은, 201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그를 6m의 값으로 데려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선 부정하는 것이다.

"우리 클럽은 우리의 보석을 그냥 파는 곳이 아니에요. 하지만 좋은 제의가 온다면 생각해 볼 수 있죠." Watzke가 말했다. 그렇다면 사힌을 팔기 위해 그가 원하는 값에 대해 물어보았다. "우리가 원하는 건 20m이에요. 그렇게 해서 우리 팀의 절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죠."

Watzke는 그의 잔류에 대한 암시를 했다. "우린 재계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당신들이 그에게 오퍼를 한다면, 우린 그에 관해 얘기할 의향이 있습니다."

한편, 사힌을 원하는 건 마드리드 이외의 다른 팀도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인테르의 모라티가 2011-12 시즌의 구상에 그를 염두하고 있고, 나폴리도 함식을 보낼 경우 그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드리드는 그 목록의 탑에 위치해 있다. 그들은 사힌의 친구인 외질을 내세워 계약을 쉽게 가져가고자 하며, 그의 에이전트 Reza Fazeli은 빌트지를 통해 2.8m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상. 사힌은 더이상 이번 시즌의 남은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이 재능있는 미드필더는 AC밀란의 피를로의 창조성과 비교되며, 많은 골을 넣은 그는(올 시즌은 8골) 6주간의 부상을 당한 상태.

지난 토요일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을 입었고, (팀은 레버쿠젠에 8점 앞서 있던 상황) 경기 직후 도르트문트는 그와 계약을 갱신하길 원했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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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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