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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그라네로와 가라이

Cristiano 2011.04.24 03:19 조회 2,173

역시나 경기의 MOM은 카카 아니면 이과인이겠죠ㅋ

2골 2어시 , 3골 2어시의 주인공들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이 두명을 찬양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라네로와 가라이를 칭찬하겠습니다ㅋ

그라네로. 저는 그라네로가 이번 경기의 숨은 수훈갑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핑 하나는 레알에서 자기가 최고라는 걸 입증하면서 알론소 그립지 않은 안정적인 볼배급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시야는 조금 부족했었지만요. 

알론소 없는 중원에서 라스와 카날레스 사이에서 간격 유지와 볼배급을 잘 해준것 같습니다.

공도 한번 잡으면 웬만한 압박에는 잘 뺏기지도 않더군요ㅋ


그리고 가라이. 이번 경기를 통해 알비올보다 더 한발짝 앞으로 나아간 것 같습니다.

알비올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손도 많이 쓰고, 솔다도도 많이 놓친 반면, 가라이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죠.

가라이를 레온과 바꾼건 무링요의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수비진이 붕괴되어버리면서 폭풍 3실점을 해버렸죠ㅠㅠ

라스는 윙백은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미를 오래 봐서 그런지 라인유지도 잘 안되고, 뒷공간을 너무 허용해요. 뒷공간 파고드는 선수도 계속 놓치고.

라스의 수비실수도 실점의 원인이 되었죠



다음 경기인 챔스 바르샤전에는 과연 누가 포백라인을 이룰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마르셀로 - 가라이 - 라모스 - 아르벨로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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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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