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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시원한 인터뷰

비바 라모스 2011.04.21 11:38 조회 2,482 추천 2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10421085720125&p=sportalkr


위에 기사 인터뷰 요약하자면..

 - 바르셀로나 같은 팀을 꺾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지난 몇 년간 이미 이겨 봤지만 말이다. 유럽의 주요 4개국에서 컵대회를 차지해 매우 자랑스럽다.

- 이길 수 있으리라고 알고 있었고, 이겼다.

-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팀은 많이 뛰고 잘 뛰었다. 전반전에 득점을 했어야 했다. 전반전엔 우리가 잘했고 후반전엔 바르셀로나가 잘했다. 정신력과 신체적인 강력함, 기질이 승리를 만들었다.

-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소리를 하는 이들이 있었다. 한 감독(크루이프)는 내게 트로피만 수집하는 감독이라고 말했는데, 고맙다. 난 트로피만 수집하는 감독이 되는 게 참 좋다. 난 레알 마드리드의 기반 구조의 일부, 그리고 사고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나와 함께 가고 싶지 않은 사람(디스테파노)은 생각하지 않는다. 난 날 응원해주는 사람만을 생각한다.





시원시원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에 무리뉴 감독의 기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네요. 18년만의 국왕컵 우승을 이뤄낸 스페셜 원 자랑스럽습니다.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인터뷰요약 기사 내용은 한준 기자 번역으로, 저 위에 말(괄호부분)은 기자가 임의로 추측해 쓴 걸로 보이며, 결론적으로 무리뉴의 저 말이 디스테파노옹을 겨냥해 한 말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불특정 비판자들에게 하는 말 정돌테니 괄호 부분은 그냥 가볍게 스킵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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