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웨이
크루이프야 뭐 좀 튀는 사람이니 그려려니 하고
디스테파뇨옹도 한말씀 하셨더군요.,
저는 그 멘트에 전면 긍정은 아니지만
나름 스페인리그를 오래 봐온 사람으로서, 동감이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테크닉과 팀 전체적인 축구 지능은 확실히 월등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인정하고 갑니다. 이건 눈에 안보일 수가 없어서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상대는 춤을 추고 있고, 우리는 애를 쓰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쪽이 이상적인 모습이란건 전혀 아니고,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 답답한 한계가 있다고 보지만요
마이 웨이...
이쪽에 포커스를 맞춰봅시다
팀 전체적인 방향성이 참 오랫동안 잘못 잡혀 있었죠....
레알 마드리드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건 03/04 시즌에 망가진 이후 지금까지 쭈욱 계속되었습니다.
원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만 놓고 볼때, 축구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은 수익 위주의 스타 선수영입이 첫 악수였고,
그후 선심성 공약과 다시 수익 모델의 복귀로 계속 악순환을 타고 있었죠.
그러나 지금은 믿고 맡겨볼만한 좋은 감독이 와 있고,
발다노의 안목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구단주도 옛날만큼의 괴리는 아니고요...
비록 아직까지도 퀄리티가 02/03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하더라도,
당시가 워낙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된다는건 마음 속에서 감안하고 있구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게 스페인리그에 제왕에 걸맞는 방식은 아닐지라도,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라도 회복해나갈 수 밖에 없어요, 탄탄한 조직력과 하이레벨의 전술 싸움.
팀원들에게 그 경험을 쌓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런 면에서 당장의 결과를 내놓으라고 기대하진 않아요.
디스테파뇨의 멘트도 현시점을 딱 집어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그분 개인적인 아쉬움이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진정한 스타트 지점에 서지 못한 팀상황에 대해서요..
하지만 지금의 시간이 나중의 도약을 위한 기틀이 될거라 생각하네요.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가낭 아쉬웠던건 카펠로였습니다. 너무 빨리 경질되어서 토양이 자라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면에서 무링요의 팀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과와 상관없이요.
디스테파뇨옹도 한말씀 하셨더군요.,
저는 그 멘트에 전면 긍정은 아니지만
나름 스페인리그를 오래 봐온 사람으로서, 동감이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테크닉과 팀 전체적인 축구 지능은 확실히 월등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인정하고 갑니다. 이건 눈에 안보일 수가 없어서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상대는 춤을 추고 있고, 우리는 애를 쓰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쪽이 이상적인 모습이란건 전혀 아니고,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 답답한 한계가 있다고 보지만요
마이 웨이...
이쪽에 포커스를 맞춰봅시다
팀 전체적인 방향성이 참 오랫동안 잘못 잡혀 있었죠....
레알 마드리드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건 03/04 시즌에 망가진 이후 지금까지 쭈욱 계속되었습니다.
원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만 놓고 볼때, 축구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은 수익 위주의 스타 선수영입이 첫 악수였고,
그후 선심성 공약과 다시 수익 모델의 복귀로 계속 악순환을 타고 있었죠.
그러나 지금은 믿고 맡겨볼만한 좋은 감독이 와 있고,
발다노의 안목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구단주도 옛날만큼의 괴리는 아니고요...
비록 아직까지도 퀄리티가 02/03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하더라도,
당시가 워낙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된다는건 마음 속에서 감안하고 있구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게 스페인리그에 제왕에 걸맞는 방식은 아닐지라도,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라도 회복해나갈 수 밖에 없어요, 탄탄한 조직력과 하이레벨의 전술 싸움.
팀원들에게 그 경험을 쌓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런 면에서 당장의 결과를 내놓으라고 기대하진 않아요.
디스테파뇨의 멘트도 현시점을 딱 집어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그분 개인적인 아쉬움이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진정한 스타트 지점에 서지 못한 팀상황에 대해서요..
하지만 지금의 시간이 나중의 도약을 위한 기틀이 될거라 생각하네요.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가낭 아쉬웠던건 카펠로였습니다. 너무 빨리 경질되어서 토양이 자라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면에서 무링요의 팀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과와 상관없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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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라울 2011.04.19좋은글 잘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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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nomeno 2011.04.20유일하게 공급가는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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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이 2011.04.20크 오랜만에 쭈닝요님 글을 보게 되는듯
정말 大공감입니다. -
핑키[수컷♂] 2011.04.20전 슈스터감독도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ㅠ페감독님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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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Higuain 2011.04.20@핑키[수컷♂] 저도 페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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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11.04.20근데 돌아보면 디스테파뇨 옹한테 디 스.. 안된 감독도 별로 없다구요. ^^; (이름 때문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