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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호날두, 카시야스도 아니었다. 무리뉴의 비밀병기는…

토티 2011.04.18 00:23 조회 2,619 추천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에게 동점골을 넣음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패배를 막아냈지만, 지난 토요일에 베르나베우에 등장한 새로운 영웅은 따로 있었다. 그는 브라질 출신의 포르투갈 선수 페페이다.

이 28세의 선수는 수비의 중심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이지만, 이 경기【� 중앙 미드필더� 기용되었다. 그는 대표팀 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역할을 자주 수행했고, 그 능력은 스페인 수도에서도 경쟁력이 있었다.

주제 무리뉴는 경기내에 굉장한 영향력을 가진 메수트 외질을 벤치에 두고, 좀 더 실용적인 미드필드를 위해 페페, 사비 알론소, 그리고 사미 케디라를 조합했다. 마드리드는 경기 극 후까지 상대의 공격을 집요하게 방해했고, 이 중앙의 미드필더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적극적이고 파괴력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페페는 그 포지션을 마치 수년간 플레이했던 것처럼 보였다. 무리뉴는 그에게 자유로운 움직임을 주문했고, 그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했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빠른 속도로 공간을 파고들 때, 훌륭한 활동량과 신체적 능력을 보여주며 공격진의 볼 소유를 방해했다.

급한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수비수는, 새로운 미드필드 롤을 부여받아, 다소 부족해보였던 중앙 미드필드에서 효과적으로 볼을 탈취했고, 자유롭게 필드를 누비며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즐겼다.

페페의 뛰어났던 움직임은 파울을 범한 횟수가 다섯 개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두 경고를 받을만한 파울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끊임없이 바르셀로나를 귀찮게 만들었고, 공격을 유연하게 방해했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중앙 수비수 라울 알비올의 퇴장으로 원래의 위치로 옮겨졌고, 중앙은 잠시동안 불꽃을 잃었다. 하지만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투입과 동시에 그는 다시 미드필드로 복귀했고, 그의 모든 터치는 홈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클라시코를 지배한 페페는 오랜 기간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그가 강력한 효과를 낸 이 포지션을 트리오로 배치함으로서, 다가올 또다른 클라시코 경기에 사용할 수 있고, 다시 무리뉴에게 신임을 얻을 수 있다.

그가 중앙 미드필드에서 보여준 능력은 분명 포르투갈 코치(무리뉴) 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을 것이다.

페페는 스페인 1등 팀을 상대로 훌륭하게 활약 해줬고, 마드리드의 중심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숨막히는 활약을 해준 이 미드필드 유닛의 공헌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출처 - Goal


좋은 기사인거 같아서 번역해봤어요.

뒷부분은 거의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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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알뵬 힘내 ;;; (알비올이 생각하는 팀 동료들 ㅋㅋ) arrow_downward 남은 3경기에서 다득점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