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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오늘 경기 리뷰. 5 : 0 - > 1 : 1 - > ? : ?

Carvalho 2011.04.17 07:27 조회 1,657





자 우선은 리그 우승은 물건너 간 듯 합니다 !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전 무한한 희망을 찾아냈어요.

이번 시즌 들어서 바르카를 상대로 이렇게 좋은 경기력을 뽐낸 팀이 몇 팀 안될거에요.

쩌드리아누의 뜬금없는 헤딩질, 날동이 F리킥 챈s에서의 골대.

뭐 요런 완벽에 가까운 장면들도 있었구요

점유율은 당연히 내 주었지만

투지 탈압박 속도 수비쪽에서의 협력과 프레싱 그리고 활동량.

1차전에서 부족했던, 바르샤전에서 가장 필요했던 요소들이

거의 완벽히 보완되었어요,

바르카, 저 외계인들을 이길 해답이 90% 쯤 보였습니다.

알비올의 퇴장이라는 변수가 아니었으면 무감독의 플랜이 완벽히 들어맞았을텐데

정말 아쉬운 요소에요.

무리뉴라는 사람, 정말 무섭습니다.

후반들어 카카가 아닌 외질을 넣고, 알론소를 뺐을 때

레매 라이브 코멘창은, 물론 저도,  많이 의아해 했었는데 말이죠.

그 외질이 후반 투입되니 경기 양상이 달라졌어요.







경기 MOM 은 甲 이자 秀이자 神 인 페페 님이십니다.

'오늘 라스 안나오네, 불안하다ㅜㅜ' 라는게 레매 여론이었는데

정말 라스가 다른 팀잡을 때 이상으로 씹어먹었습니다.

마르셀로도 페페랑 협력수비로 알베스 페드로 씹어먹었구요.

패널티킥 까지 만들어냈네요.

워스트는 디마리아.

푸욜 알베스 피케, 셋다 하급 수비수가 아닌데 디마리아는 큰 착각을 했어요

그리고 몇번 시도가 실패했을때는 방법을 바꿔봐야 했을텐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여튼  솔직히 오늘 경기 이전, 꾸레인 친구와 문자할때는

체념했다 식으로 말했었는데  ,  이제는 기대합니다.







덧붙여서 '호날두보다 멘탈 좋은 메시' 의 전광판 샷은 완벽했네요.

광고판 맞추면 돈주는 야구장이랑 헷갈렸나봐요 ^^

그리고 저도 냄비인가 봅니다.

' 압박에 약해서 바르카 전에서 기용하면 안되는 ' 

이라고 생각했던 외질이 정말 너무 잘해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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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엘클라시코 경기를 보고... arrow_downward 매우 고무적인, 그래서 더욱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