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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결국에 외질 논쟁은 오늘 경기에서 여실히 보여줬네요

에드거 2011.04.17 07:21 조회 1,899 추천 1
외질이 큰경기에서 약하다는 편견과 압박에 약하다는 편견이 있었죠.
근데 다들 잊고 계시는게 부상 이후로 카카는 압박에 더 약합니다.. 키핑이 안됩니다.
결정적으로 수비가담을 잘 안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무리뉴 감독은 준족에 역습에도 능하고
수비가담+활동량 좋은 디마리아를 선발로 내세웠을 겁니다. 양 윙어로 승부를 보자 싶었을거구요.
하지만 오늘 디마리아의 모습이 그다지 좋질 않았죠..
근데 외질이 교체되자 마자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더라구요.
전 이제 앞으로 외질이 이런 큰경기에 약하다, 압박에 약하다는 편견은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선수들의 폼이야 감독이 제일 잘 알죠. 쓰면 좋다는거고 아니면 안좋다는 판단 하에 제외된거고..

카카 폼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이상에야
우리가 가진 자원들로도 바르셀로나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경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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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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