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카랑뵈 / 맥마나만
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였던 크리스티앙 카랑뵈는 이번 엘 클라시코가 경쟁에 있어 매우 중대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마드리드에서 뛰며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두 차례 획득한 그는 '더비' 의 의미와, 그 사이에 놓여있는 두 스페인 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게임은 매우 진지하고 심각해요." 라고 UEFA.com을 통해 말했다. "이건 엄청 중요해요. 세대간의 일이죠. 이미 스타디움은 모두 만석이고, 시즌 티켓은 전부 팔렸어요."
"이들은 스페인의 위대한 두 클럽이고, 그들은 서로를 능가하려는 열망이 있죠. 이들은 영원한 라이벌입니다." 라고 말했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간의 클라시코는 이번 토요일 저녁을 시작으로, 다음주엔 코파 델 레이 결승, 그 뒤� 챔피언스 리그 준 결승에서 총 네 차례 붙게 된다.
출처 - Goal / UEFA.com
스티브 맥마나만 "클라시코에서 진다는 것은 엄청난 재앙"
스티브 맥마나만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간의 클라시코 매치를 정의하며 "여느때 처럼 경기해야" 라고 말하며 패배할 시 어느 한쪽도 패배의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이자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며 두 차례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여러 차례 라 리가를 획득한 맥마나만은 바르카를 2001-2002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만나 통합 스코어 3-1의 승리를 거둔바 있다.
39세의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UEFA.com에서 이야기한다. "엘 클라시코는 역사와 전통이 깊죠. 전 이 게임을 사랑하고 인정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당신은 그에 관한 모든 걸 즐길 수 있죠. 지게 된다면, 엄청난 재앙과 같습니다. 9년전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그들을 챔피언스 리그에서 제거 했을때, 그건 정말 엄청난 시나리오 였어요."
"돌아보면, 우린 아마 그때 각각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을 보유했었고, 어느 순간에 공격해 경기를 뒤집어 놓았어요." 그는 이어서 "또 우린 아주 강한 팀 스피릿을 갖고 있었죠."
"지난 5년 혹은 6년간 최고는 아니었지만, 내가 봤을때 지금의 마드리드는 좋은 상태인거 같아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베르나베우에서 토요일 프리메라 디비전 매치를 치른다.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8점 앞서 탑에 랭크되어 있고, 이 경기는 네 번의 경기중 첫 경기가 된다. 또 그들은 18일동안 다른 대회에서 세 차례 만나게 된다.
출처 - Goal / UEF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