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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카랑카 수석코치의 엘클대비 기자회견

쌀허세 2011.04.16 09:43 조회 2,143

Rueda de prensa


아이토르 카랑카 수석코치는 SB에서 펼쳐지는 리가 엘클라시코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팀은 여러가지로 발전하였습니다. 우린 더 오래 함께 했고, 팀은 스스로를 더 잘 알고 있죠. 피지컬적으로도 폼이 매우 좋습니다. 우린 지난 엘클이후로 성숙해지기 위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우린 언제나 개개인의 위에 있는 팀입니다. 여러 타이틀이 걸려 있는 만큼, 시즌 막바지가 엄청 스릴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일원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준비 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특히 이런 경기들에 말이죠.


내일 우리팀원들이 어떨지 두고봐야 하겠지요. 우린 이기기위해 베스트 멤버를 가동할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리가 타이틀의 가능성을 계속 열어둘 것입니다. 현시점에선 승점 3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린 최선을 다해 시작부터 그들을 몰아칠 것입니다. 내일 경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다음 경기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이런 성공을 이번시즌에 거둔 이유중 하나는, 우린 다음 경기만을 생각하고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날두는 세계최고의 선수이고, 그는 언제나 득점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는 다음 경기에 득점하지 못하면, 그 다음 경기에 득점을 합니다. 설령 그 다음경기에도 득점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언제나 레알마드리드가 승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득점은 부가적인 것이지요.



레알마드리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우린 오랫동안 3개의 타이틀을 위해 싸우지 못했습니다. 이클럽의 위대함과 역사에 비춰볼때 3개의 타이틀을 놓고 싸우는 이러한 상황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우린 여기 오기까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우린 마드리스모의 의견을 스타디움과 길거리에서 매주 듣습니다. 팬들은 레알이 현상황에 만족합니다. 팬들은 코파델레이에서 하부리그팀한테 탈락하길 원하지 않고, 16강에서 탈락하길 원치도 않습니다. 팬들은 100%를 클럽에 쏟아붇는 감독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팬들은 매시즌 끝무렵까지 3개의 타이틀을 걸고 싸우는 모습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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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카 수석코치의 인터뷰네요.
마지막 문단은 옆에 있는 감독님을 의식한건지, 지난 시즌 페예그리니를 까는건지 모르겠지만,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긴 하네요 ㅋ

코파델레이 조기 탈락,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진 팀이 매번 토너먼트 16강에서 탈락.

이번 엘클라시코 너무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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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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