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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카카 "전 마드리드에게 빚을 졌습니다."

토티 2011.04.11 10:56 조회 2,984 추천 14

지난 주 레알 마드리드가 빌바오에게 거둔 승리는 4주 간의 살인 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그것은 무리뉴가 앞으로 도전해야 할 임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시즌 중후반부터 복귀의 조짐이 있었던 카카는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지난 토트넘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빛나는 어시스트를 제공했고, 이어진 산 마메스 원정에선 두개의 페널티 킥을 모두 성공시킴으로서 부활의 신호탄을 울렸다.

이 브라질리언은 "전 레알 마드리드에게 빚을 졌고, 그것이 제게 오는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해서 그런 것임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어제 넣은 두 골은 제 자신감과 동기부여에 중요한 역할을 할거에요. 전 팬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이제 그들을 설득시키고자 합니다." 라고 Onda Cero를 통해 말했다. 

그리고 팬들은 확신한다. MARCA.com을 통해 실시한 설문에서 무리뉴가 카카를 여전히 남겨야 할지 여부에 대해 56%가 이 브라질리언의 마지막 도전에 신뢰를 보냈다.

카카의 트위터를 통해 "축하해. 좋은 경기였어. 니가 매우 기쁘다" 라고 호나우도(브라질)가 메시지를 남겼고, 히바우두도 "축하한다 동생아. 앞으로 더 좋은 것들이 네게 찾아올거다" 라고 말했다.

출처 - MARCA




엄청 우울한 내용일줄 알았는데 훈훈돋는 기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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