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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좀 긍정적이면 안되나요?

눈팅회원 2011.04.07 16:05 조회 2,575 추천 25


시크릿 (성공과 부의 비밀)
론다 번 저 | 김우열 역 | 살림BIZ | 2007.06.22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어? 긍정의 힘은 대단해!!"



좀 긍정적이면 안되나요?
맨날 바르샤가 어쩌니, 메시가 어쩌니, 감독 경질이니, 중원이 어쩌니, 4연패하면 어떡하니......

레알 위해서 하는 말씀인거 압니다만,
항상 그런 글 패턴마냥 고정적으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기까지하고
이젠 걱정을 넘어 과도하게까지 느껴집니다.

그런 걱정은 진짜 지고나서 해도 너무너무 충분한 것들 아닌가요?

히혼한테 지고나서 어떤 분이 글쓰셨죠.
토트넘한테도 지면 무링요 경질설 모락모락할거 같다구요.
하지만 결과 어떻습니까? 토트넘 개쳐바른것뿐 경질설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얘기는 진짜 경질설 나올때 해도 절대 늦지가 않아요.
왜 사서 걱정을 해야됩니까?

토트넘 2차전도 남은 마당에 맨날 바르샤한테 어쩌니 저쩌니...
발전적인 걱정과 토론도 좋습니다만.......

바르샤 넘쌔여 -> 바르샤가 잘하지만 이길 수 있습니다!
메시 개쩔져 어케 막져?? -> 메시가 잘하지만 우리 수비수들도 잘합니다!
이번에 바르샤한테 4연패하면... -> 이번에 4연승으로 개쳐바릅시다!!
바르샤한테 계속 지면 감독 경질될듯! -> 무링요 감독을 믿어봅시다!!

좀 긍정적이면 안되나요?

고3이상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런 말이 있죠.
서울대 목표로해야 연고대라도 간다.

비판과 걱정은 실제로 나쁜 일이 일어난 뒤에 해도 늦지 않아요.
하지만 미래의 일에 대한 과도한 비판과 걱정은 그저 소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ps. 굳이 어떤 분의 글때문에 쓰는게 아니라
5-0 패배이후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올라오는 바르셀로나를 주제로한 부정적인 글 하루가 멀다하고 눈팅하다가 답답해서 올립니다..

전 다시 눈팅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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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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