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몰리나 백업이 아닌 이유
오늘 네이버에 네이마르가 몰리나 백업이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현재 브라질 대표팀은 카카 이후로 소위 크랙이라는 선수가 부재합니다. 산투스 상승세의 주역이었던 호비뉴와 지에구 히바스가 기대 이하의 성장세를 보이며, 스타 플레이어의 실종이란 문제를 겪었습니다. 특히 공격 자원이 부족합니다.
브라질 축구의 상징은 화끈한 공격력입니다. 그러나 최근 브라질은 그들이 자랑하던 날카로운 창보다는 든든한 방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브라질 현지에서 선정한 자국 최우수 선수는 공격수가 아닌 측면 수비수 마이콩이었습니다. 마이콩의 활약 자체가 뛰어난 점도 있지만, 이는 브라질 공격력이 약해졌음을 의미했습니다.
무뎌진 창이라는 질타 속에 네이마르가 등장했습니다. 황제 호나우두와 외계인 호나우지뉴의 뒤를 잇는 괴물 유망주가 등장한 것입니다.
네이마르는 유스팀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일찌감치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브라질의 전설 가힌사의 후계자로 불렸습니다. 나아가 산투스 최고의 선수이자 축구 황제 펠레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가 데뷔전을 치른 건 2009년 3월이었습니다. 브라질레이라우(브라질 1부리그)가 아닌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상파울루 주 리그)에서 데뷔했는데요.
성인팀으로 승격한 네이마르는 데뷔 시즌인 2009년 한 해만 48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 FC 서울 소속의 몰리나 때문에 네이마르가 후보였다는 이야기는 다소 억측입니다. 산투스는 고작 16살에 불과한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줄 만큼 약한 팀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몰리나는 2008년 산투스의 주전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데뷔한 2009년 당시, 그는 시즌 후반기 성남 일화로 떠났습니다. 나아가 17살의 네이마르는 48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굳혔습니다.
현재 브라질 대표팀은 카카 이후로 소위 크랙이라는 선수가 부재합니다. 산투스 상승세의 주역이었던 호비뉴와 지에구 히바스가 기대 이하의 성장세를 보이며, 스타 플레이어의 실종이란 문제를 겪었습니다. 특히 공격 자원이 부족합니다.
브라질 축구의 상징은 화끈한 공격력입니다. 그러나 최근 브라질은 그들이 자랑하던 날카로운 창보다는 든든한 방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브라질 현지에서 선정한 자국 최우수 선수는 공격수가 아닌 측면 수비수 마이콩이었습니다. 마이콩의 활약 자체가 뛰어난 점도 있지만, 이는 브라질 공격력이 약해졌음을 의미했습니다.
무뎌진 창이라는 질타 속에 네이마르가 등장했습니다. 황제 호나우두와 외계인 호나우지뉴의 뒤를 잇는 괴물 유망주가 등장한 것입니다.
네이마르는 유스팀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일찌감치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브라질의 전설 가힌사의 후계자로 불렸습니다. 나아가 산투스 최고의 선수이자 축구 황제 펠레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가 데뷔전을 치른 건 2009년 3월이었습니다. 브라질레이라우(브라질 1부리그)가 아닌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상파울루 주 리그)에서 데뷔했는데요.
성인팀으로 승격한 네이마르는 데뷔 시즌인 2009년 한 해만 48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 FC 서울 소속의 몰리나 때문에 네이마르가 후보였다는 이야기는 다소 억측입니다. 산투스는 고작 16살에 불과한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줄 만큼 약한 팀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몰리나는 2008년 산투스의 주전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데뷔한 2009년 당시, 그는 시즌 후반기 성남 일화로 떠났습니다. 나아가 17살의 네이마르는 48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굳혔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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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slav 2011.04.02ㅊㅊ 근데 카카가 다시 브라질의 공격을 이끌어주길....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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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1.04.02제발 브라질의 화려한 삼바축구를 보고 싶습니다 ㅠㅠ
02년도의 그 멋진 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