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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정신차리지 못하는 카카?

BBC 2011.03.25 14:54 조회 2,267 추천 3






이미 09/10 최악의 실패로 끝난 카카의 영입이었지만 올시즌 11월 엘클에서의 대패이후 레알팬들은 다시한번 카카를 외쳤고 저역시도 새로운 무릎을 얻었다는 카카에 큰 기대를 했습니다

허나 복귀한지 채2개월정도만에 다시한번 부상의 악령에 빠져버렸죠
카카의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결과론적인 "부상이다"를 떠나서 그의 태도에 문제가있습니다
카카가 레알 입성전부터 좋은 모범생적인 이미지였고 성실한 모습이었기에 
다른 [현 레알의 총무인 벤모씨등]선수들이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비판과 야유를 상당수의  격려와 다독임으로 미래를 보장받았죠
그것이  악영향으로 변질되어 버린건지 카카의 복귀후 인터뷰를 보면

"지금에 만족한다"

"오늘 내 경기력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등의 팬들은 전혀 공감을 할수없는 경기력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본인은 전혀 불안해하지 않는듯한 발언이었습니다

카카의 지지자들이 부상복귀이후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저정도로도 훌룡한거다 라는 말을 외쳐왔지만 2개월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반복되는 사이클에 레알팬들은 지쳐버렸어요

그 와중에 이미 월드컵 강행으로 반시즌을 날려버린 카카가 또 다시 부상에 빠져 회복도 되지않은채로 레알의 경기이외에 다른경기에 벌써부터 신경을 쓴다니 일반적 경우로는 그렇게 비난받을 일까지는 아니지만 

현재 카카의 입지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하는 입지인만큼 좀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번째 시즌이 마무리 되가는데 고작 30경기선발에 10경기 서브 총 40경기를 뛰었습니다.
1000억원이 넘는 영입비용 + 부상기간에 들어간 주급만 무려 18m 지금으로 놓고본다면 쉐바를 넘어서는 최고의 먹튀인데.....

레알에서의 3번째 시즌을 함께 준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카카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바로 근처에 좋은 예인 벤총무도 있고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카카가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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