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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무리뉴 경기 후 인터뷰 "오늘 이케르는 좀 바빴지..."

쌀허세 2011.03.20 14:07 조회 2,517

Atlético de Madrid - Real Madrid



무리뉴는 마드리드 더비 결과에 만족하며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에도 만족하였습니다.


내 선수들은 모든 마드리스모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희생을 보여줬다. 그들은 피치위에서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다.


난 리옹과의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역사와 관습 전통 따위가 경기를 치루는 것은 아니라고 얘기해 줬다. 매 경기는 다르고, 우린 이기기위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만 한다. 자판기는 매해가 지날때마다 이기는 것에 대한 우려가 생긴다. 우린 전반전을 완전히 지배했고, 그들은 후반전에 많이 감정적으로 나왔다. 우린 최고의 모습이 아녔음에도 승점 3점을 획득 할 수 있었다.


팀 스쿼드는 매우 피곤했고, 하나의 팀으로써 플레이 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난 오늘 사용한 시스템이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은 좋은 포지셔닝을 가지기도 한다. 이것은 경기를 지배하기에 더욱 쉽도록 한다. 휴식시간이 적으면 3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쓸 수 밖에 없다.


이케르는 환상적이었다. 난 보통 내 키퍼들은 별일 안했으면 하지만, 그는 오늘 엄청나게 바빴다. 한팀은 일주일간 경기를 준비했고, 한팀은 그렇지 못하였다. 따라서 생긴 정신적, 신체적 결과물이다. 심지어 나 조차도 피곤했다. 우린 이러한 피로를 후반전에 느꼈다. 우린 할 수 있는 최대로 수비를 하였고, 결국 상당히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최고의 승리였다. 아직 우승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난 챔피언십이 오늘 끝나지 않기를 바랬고, 날동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를 플레이하게 하는 위험을 감수 할 수밖에 없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심판은 매우 압박감이 심한경기였음에도 잘 경기를 리딩했다. 그는 진정한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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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는 점. (sacrifice)
피로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점.
챔피언십, 즉 우승레이스를 계속 언급하는 점.

이번사태에 대해 무리뉴의 '돌려 까기'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일정은 이해가 안갑니다;;; 그나마 마드리드 더비여서 망정이지...
아니 리옹홈에서라도 경기가 펼쳐졌으면..... 정말...

여하튼 오늘 승리해서 다행입낟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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