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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무리뉴 인터뷰 (더비, 토튼햄)

쌀허세 2011.03.19 16:12 조회 2,166 추천 4

Mourinho en rueda de prensa





무리뉴는 다가올 더비 경기와 토튼햄과의 8강전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팬들이 우리에게 갖는 존경심 때문이라도 우린 더비 경기를 가지고 장난 칠 수 없습니다.(이케르 뺸다던게 누구???ㅋㅋㅋ) 우린 칼데론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거에요. 우리의 진가를 보여줄 겁니다. 동기부여가 매우 되어 있는 만큼, 아주 중요한 경기 입니다. 챔스 후의 경기는 언제나 힘들어요. 집중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죠. 챔스 후의 경기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둘다 상당히 위험해요. 우린 엄청난 팀을 상대하기에 더비는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면에선 경기하기 편할텐데, 우린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죠.


벤제마는 엄청 열심히 합니다. 완전히 변했어요. 그에게, 그의 팀메이트에게, 그를 사랑하는 팬에게 힘을 줍니다. 나랑 지단한텐 살짝쿵만 힘을 줘요. 그 자신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겁니다. 난 매우 기뻐요. 난 언제나 그가 환상적인 아이라고 말해왔고, 현재의 모습으로 플레이 하는 그를 보면 무척 행복합니다.


지단과 선수들과의 관계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풀타임으로 근무하진 않지만, 우린 그가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우린 한번도 우리가 즐겁지 않다거나 잘 융화되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없어요. 지단은 카림을 도와주었고, 그들은 서로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죠. 둘다 여기 와서 적응을 해야 했죠.


페페는 매우 어그레시브 합니다. 그러나 매우 로얄 하기도 하지요. 난 사람들이 그만을 가까이서 지켜보는건 공평치 않다고 봅니다. 일요일에 경기를 한다면 날동이는 좋은 폼이겠는데... 많은 훈련을 쉬고 오직 리옹전에 70분만을 뛰고 나서 다시 경기에 뛰는건 솔직히 무리죠. 그가 플레이 하는 것은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만 할 것입니다.


토튼햄과 붙어서 매우 좋습니다. 런던에 다시 돌아갈수 있기 때문이지요. 난 잉글랜드 팀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그들의 캐릭터를 압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피, 땀, 눈물을 매경기, 매분 마다 쏟죠. 그들은 인테르와 AC를 물리치고 왔습니다. 프리미어에서 매우 잘하고 있고, 환상적인 감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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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었으면... 하는 감독님의 말씀이 아직 남아있네요.

여하튼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지단이 카림을 많이 도와주는군요.

올드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지단도 왔을때 까였어요 ㅋ 피구랑 잘 융화가 안되었고, 유벤투스의 모습은 없었죠. 그러다가 4월 정도 쯤 부터 막 날라다니다가 결국 챔스 결승에서 작살 냈죠.
지단도 분명 힘든 세월을 겪었기에 카림에게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딴 얘긴데, 우리랑 토튼햄이 전에 한번 붙었었군요.
85-86시즌 이었답니다.
화이트레인에서 1-0 부트라게뇨의 골로 승리했고, SB에서 0-0으로 비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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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그라네로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나의 꿈이었다.\" arrow_downward 바르샤도 좋은데 일단 토트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