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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아데발 vs 벤제마

외질 2011.03.16 21:52 조회 1,807
몇시간 앞으로 다가온 2차전.


3경기 연속 2골씩 총 6득점을 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나


한경기는 원사이드한 경기였고 나머지 두경기에서는 호날두가 없었죠.


호날두의 복귀가 유력하기 때문에 원톱이 확실시 되는데


벤제마랑 아데바요르 중에 누가 스타팅으로 나올것인지 기대됩니다.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온 이상 선제골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공격진 특히, 최전방에서 골 또는 직간접적인 연계 플레이가


승부의 열쇠가 될 수 있기에 선발 원톱으로 나온 선수가 얼마만큼 해주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 같네요.


최근 컨디션으로 보면 벤제마에게 무게가 실리지만


호날두가 없었던 2경기에서의 활약이라는 점과 원톱으로서의 역할은 여전히 의문이 남기때문에


아데바요르 카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최근 경기에서 아데바요르도 꽤 폼이 좋았기에 기대가 되는 측면도 있고요.


1차전에선 아데바요르가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기회가 없었다지만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경기력이었으니 아데바요르만의 부진이라 보기도 힘들었죠.


벤제마가 교체로 나와 골을 넣었던 기억이 있긴 하나 그외의 장면에선


실망스런 플레이의 연속이었고 상당히 답답했엇습니다.


결국 최근의 컨디션과 호날두의 복귀로 인한 공격진의 밸런스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론 아데바요르 선발, 벤제마 교체 대기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인 16강 2차전은 멘탈적인 면이 강력하게 작용하죠.


징크스에 대한 압박도 심하고.


그간 벤제마를 보면 이런 압박감이 심한 경기에서 상당히 위축된,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런 것이 필드위에서 고스란히 좋지 않은 플레이로 이어졌었죠.


최고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이런 멘탈적인 측면이 또 발목을 잡진 않을까 하는


기우가 생기네요.


호날두와의 호흡문제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벤제마가 즐겨하는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플레이는 호날두와 일정 부분 겹칠 수 밖에 없는게


시즌 중반을 넘어선 지금까지 보여준 결과물인데 올시즌의 성패를 결정짓는 경기에서


다시 원톱으로 벤제마를 내세우는건 확률적으로 보면 성공률이 높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높은 확률이 승리를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경기 전에는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전술을 내놔야죠. (비록 결과가 좋지않더라도)


개인적인 판단으론 원톱의 롤로 한정짓는다면 아데바요르가 벤제마보단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여지고 벤제마의 교체대기 또한 가장 핵심적인 분위기 반전 카드가 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 또한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뭐 무리뉴가 알아서 잘 하겠지요.






결론 - 스페셜 원만 믿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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