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선수 비판에 대해
요새 카카나 호날두에 대한 비판 및 비난의 글이 참 많네요.
제가 봐도 input 대비 output이 불만족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러한 비판의 글을 읽다보면 눈살 찌푸려지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팩트에 기인해서 쓰인 글이기에 수긍은 됩니다.
인생이 새옹지마란 애기가 있듯이, 클럽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역시 새옹지마입니다.
90년대말 2000년대 초 레알은 세계 최고였으며, 연거푸 격년에 한번씩 유럽 정상에 오른 적이 있고,
그 당시 임팩트로 인해 많은 팬이 생겼습니다.
그 향수를 느끼는 팬들이 보기에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 자체만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팬들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며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카카가 돈값을 못한다는 둥, 벤쩌리, 외질은 압박에 약해서 강팀엔 쓸모가 없어, 호날두는 팀 스피드를 저하시키는 요인이야. 페페는 맨날 부상이고, 라모스는 뭐하는지 모르겠어.
다 맞습니다. 그러나 레알팬이라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기다리자는 뜻이 아니라, 지금 모습을사랑할 줄 알아야 진정한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부산 2부리그 팀을 응원하는 외국인을 보듯이, 내가 사랑하고 한평생 지켜야 하는 팀이라고 본인이 생각한다면, 부족한 모습도 보듬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갑론을박 따져봐야 레알 수뇌부는 모릅니다. 알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우리는 묵묵히 응원하고, 경기그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패싱에 의한 아름다운 골도 있겠지만, 우격다짐으로 쑤셔 넣는것도 하나의 골이듯이,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글을 읽다보면 레알팬인지 꾸레인지 구분이 안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경기 감상 후, 이런 점이 개선되고 좀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어란 의견도 좋지만, 경기 자체의 스릴과 압박감을 즐기시는 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NHK에서 우연히 라리가 중계를 보고 그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정보도 없었을 뿐더러 이팀이 이정도의 레벨을 가진 팀인줄 몰랐습니다. 단지, 처음 접한 유럽팀이 우연찮게 레알마드리드였고, 보다보니까 정이가고 그때당시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여기에 저보다 더 오랜기간동안 팬을 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이상태의 레알마드리드를 감상하는 것도 훗날을 위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언젠가 꾸레들은 꿈도 못꾸는 유럽 최정상의 드림팀으로 역사를 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 95~96시즌서부터 17년간 레알만 바라본 한 팬이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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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온조 2011.03.10카카는 사실 비난당해 마땅하고 비난당해도 할말이 없다고 봅니다.. 65m에 왔는데 정말 아무것도 못보여줬으니.. 현재로선 쉐바급 먹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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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11.03.10칭찬하는 재미를 알아야 팬이기도하지만
까는 맛을 알고 까는 것도 팬 ㅋㅋ
그러므로 요새 카카는 또 까야 제맛 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G.Higuain 2011.03.10@BEST-ZIDANE 22222222222
팬이라면 칭찬할때 칭찬하고 비판할땐 비판해야죠.
또 그게 팬질하는 맛도있구요
여기서 누가 우리팀 싫어해서 비난하고 비판하나요
다 애정어린 마음으로하는거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카는준비끝 2011.03.10@G.Higuain 3333333 다 애정어린 마음으로하는거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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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1.03.10누가 그걸 모르나요, 근데 우리끼리라도 토론하고 하는게 팬문화지 니네들은 경기해라 우린 보기만 하겠다 이건 그냥 티비 앞 소파에서 감자칩 먹으면서 축구보는거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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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1.03.10제 생각은 다릅니다.
비난 아닌 건설적인 비판과 고견을 들으며 토론하는 모습은 아주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카에 대해서도 근례, 부상이 선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얘기와, 호나우두에 대해서는 양날의 검, 벤제마에 대해선 이제 자리를 잡고, 자신감을 찾는 다는 둥, 역시 호날두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등의 얘기가 오가고 있죠. 아주 좋고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봐요.
누군가 그랬죠.
자식을 포기하게 되면 자식이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러워 보이지만, 자식에 기대가 크면 단 하나의 목표에 오르기 까지 하나하나가 다 미워 보인다구요.
카카에 대한 기대, 호날두의 팀의 융화에 대한 기대, 벤제마의 탈쩌리모드에 대한 기대... 이러한 것들이 있기에 우린 화를 내며 이성을 잃으며 얘기를 나누는거죠. -
hanaca 2011.03.10음.. 카카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이해가 가고 카카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이해가 가네요 .. 카카 비난하는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왜 카카를 옹호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아진 요즘이네요 .. 제 갠적으로는 카카에 대해 나가라 먹튀다 소리하기엔 성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년 넘게 주급만 먹고있는데 뭐가 성급하냐고 하기엔 우린 지켜본 팬들이기에 과정을 알죠 .. 몸상태가 어떤지 수술, 회복과정..등등.. 몸상태가 좋은것도 그 선수의 가치인데 상태가 안좋으니 깎아내릴수 있지않느냐 하면 그것도 맞긴하죠 .. 몸이 회복될 기미가 없이 계속 이상태면 정말 실패한 영입이고 방출해야되고 그걸로 끝이죠 .. 하지만 풀핏으로 뛰기위해 수술을 했고 재활을 했고요 .. 두달이면 충분히 기다렸다고 할수있는건지는 각자의 시각차에 달린거같네요.. 전 성급하다는 입장이예요.. 아직 풀타임으로 뛸수있는 체력까지 끌어올리지도 못한 선수한테 수술해도 별볼일없구나 회복속도 왜이리 늦냐 니가 여기와서 한게뭐냐 하기엔 .. 그런 판단은 풀타임으로 뛸체력이 되고 난후 몇경기를 보고나서 해도 좋을거같거든요 .. 회복속도에 대해서 두달동안 풀핏도 못만들고 ㅉㅉ 라고 비난하기엔 회복속도라는게 본인의 의지나 노력 그밖에 있는 부분들이 많으니까요.. 재활훈련을 게으르게해서 풀핏을 못만드는거라면 게으름에대해 비난할수 있겠지만 베인 상처가 3일만에 나을수도 있고 일주일이 걸릴수도 있는걸 왜 3일이 지나도 안낫냐고 다그치는건 좀 가혹하지 않을까 싶어요.. 두달 .. 긴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기에 이해는가네요.. 벤제마같은 경우는 .. 제마가 시즌끝까지 제역할을 못했다면 반드시 제역할 할수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했지만 솔직히 카카같은 경우야 올시즌 잘해주면 너무 고맙고 없어도 다른 자원들이 많죠 .. 그래서 더 기다릴수 있지않나 싶네요 .. 벤제마가 시즌끝까지 제역할 못해준다면 9번자리가 공석처럼 되는건데 기다리니마니 문제가 더 심각해질수있었다고봐요.. 벤제마에 비해 왜 그렇게 관대하냐는 의견도 많길래.. 아무튼 .. 쓰다보니 길어졌지만 앞으로 30m 이상 선수는 갠적으론 영입안했으면 하네요.. 갈락티코 정체성과 다른진 몰라도 이게 좋아보이진않네요 .. 선수가 극단적으로 비싸게 왔기때문에 팬들이든 구단관계자든 성급하게 결과물을 요구하는게 당연해보이기도 해서 ... 갈락티코도 좋지만 우리팀에도 감독이든 선수든 기다려주는 미학도 조금씩 장착됐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당 머 물론 기다려줄만한 감독과 선수인가에대한 바른 판단이 필요하고 그건 쉬운게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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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아격하게사랑해 2011.03.10*극단적인 예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년 동안 챔스 16강에서 허무하게 탈락하는 걸 지켜보면서도 (경기력이 좋았던 적도 별로 없었죠.) 팬이니까 그저 모든 걸 보듬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몇이나 계실지 궁금합니다. 이번 엘 클라시코 1차전 같은 경우에도 개인적으로는 욕먹어 마땅한 경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보면서도 화가 나지 않는다면 과연 그 또한 진정한 팬일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거나 아무 생각도 없는 경우는 있겠지만요.) 특히 경기력이 엉망일 때 극단적인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거는 기대감이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마다 표현하는 방식도 다를 테고요. 루핀님처럼 그저 믿고 기다리는 팬이 있다면 좀 과격한 표현을 하는 팬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점은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필요 이상으로 비난을 받을 때도 있지만 어떻게 내가 생각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모두 같겠습니까. 더구나 자기가 응원하고 좋아하는 선수가 안 좋은 소리를 들을 때면 속상하기도 하고 욕하는 팬들이 야속하기도 하겠지만 팀 위에 있는 선수는 없으니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당사 커뮤니티에선 그부분 또한 감수해야 할 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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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Higuain 2011.03.10@과인아격하게사랑해 메뷔님말씀에 공감 백만표요
정확한 말씀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Nietzsche 2011.03.10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말자..
요즘 들어서 비난을 하시는분이 많은데..
솔직히 보기 싫습니다..
선수들을 무조건 감싸주는것도 좋은건 아니지만..
서포팅 하면서 자기팀 선수 비난하는거 얼마나..
바보 같은짓인지 깨달으셧으면 좋겠네요... -
해롱이 2011.03.10요즘 카카,호날도 논쟁 때문에 레매에 오히려 좋은글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눈팅하는 저에겐 정말 감사하네요 ㅋㅋ게시판도 보시면 알겠지만 추천율이 엄청 높아졌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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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11.03.10걍 간단하게 말해서, 서포팅에는 가이드라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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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lackMamba 2011.03.10@라울스톡허 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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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2011.03.10날두 까는 건 못봤는데요.. 카카랑 날두는 동일선상에서 놓고 보기엔 많이 다르죠 카카야 뭐 비판하시는 분들 마음 이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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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살빼면고양이 2011.03.10@에드거 좀 만 뒤로가면 호날두는 독이다부터 시작해서 날두 까는글 간간히 올라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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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수박 2011.03.10@살빼면고양이 까는 것과 비판을 동일하게 여기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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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3.10@살빼면고양이 제목이 독이다 라고 하는거지 실제로 글 읽어보면 결코 평상시에 얘기하는 독 이 아니란건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목에만 연연하는건 이미 수많은 무개념 기자들로 인해 우리도 알지 않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10@살빼면고양이 읽어보시면 그런 의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것은 독재 사회나 될 텐데 중요한 건 호날두는 그저 우리와 같은 인격체고 한 명의 선수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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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Madrid 2011.03.10*건설적인 비판은 필요합니다. 무조건 감싸고 사랑한다면 곪게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모습도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만큼 채찍질 또한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
DiStefano 2011.03.10잘보면 비판이 아닌 기분 나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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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2011.03.10비난과 비판을 구분해서 해주었으면....비판이야 얼마든지 가능하고 필요한거지만 비난은 진짜 심가해주었으면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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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2011.03.10올바르게!!! 비판합시다. 왜냐면 카카가 잘해줄것을 알기에!!! 하지만 윗분말씀처럼 비난은,,,안좋은듯,,,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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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1.03.10날두를 왜 까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사실 메시가 호날두보다 힘을 낼 수 있는건 샤비와 이니에스타로
대표되는 뛰어난 선수들이 메시를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있다는 점에
있죠. 물론 레알도 그런 비슷한 체제이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에
현재 레알에는 샤비나 인헤 정도의 수준으로 호날두를 지원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물론 알론소나 디마리아, 케디라나
라스, 외질, 카카가 뛰어난 선수이긴 한데, 지금 바르샤의 사비나
인헤와 비교하기에는 약간 임펙트가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질이 기복없이 잘 성장해주고, 카카가 살아나서 후방에서
날두에 대한 지원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리고 날두가 좀더
연계에 신경쓴다면 날두도 메시와 같이 자신이 가진 기량을 완전히
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crstian 2011.03.10비판이라고 말하지만 비난이거나 희박한 근거를 들어 비판 하는 경우가 보이긴 합니다.
레알이란 이름아래에서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지만 각자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뭐 이런게 일반적인거겠죠.
개인선호도에 따라 선수들한테 들이대는 잣대가 다른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어느정도 배려는 있었으면 해요.비판수위가 높은 글이라도 기본적으로 선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은 읽으면서 불쾌감이 느껴지거나 하는 일은 없더라구요.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해도 읽는 사람이 느끼는 게 때로 더 정확할때가 있으니까요. -
Elliot Lee 2011.03.10맞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말해도 구단에서 관심도 없고 가질 생각도 없습니다. 우리보다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들의 생각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모이면 토론하고 싶어합니다. 말하고 싶어하고요. 이러한 것을 의미 없으니 왜하냐 라고 하면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친구와 정치이야기를 한다고 정치가 바뀌는게 아니고 사회이야기를 한다고 사회적인 부분들이 개선되지는 않죠.
그렇지만 이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직접적으로 단기간에 영향을 보기는 힘들 수 있지만 인터넷의 영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의 의견을 공유하고 또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나쁜 일이 전혀 아니죠.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는 것은 통제된 사회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비판은 누구나 누구에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수는 너무 좋아서 내가 인정 못해 이 선수는 만만하니까 막해야지는 말이 안됩니다. 위에서 호날두는 독이라는 주제를 쓴분이 호날두를 비난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 글의 비난이 과연 있나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비난이란 읽는 이에 대한 아무런 존중없이 쓰는 것입니다.
그런 글은 올라와서도 안되겠지만 최근에 그런 글을 못본 것 같습니다.
호날두에 대해 조금 비판하면 우우 하고 달려듭니다. 그만큼 호날두가 대단한 선수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의견과 시각은 천차만별이니 이 것을 인정할 사람은 인정하고 아니면 설득하면 됩니다. 카카도 마찬가지고요. 벤제마도 마찬가지입니다. 팬이라고 해서 좋은 부분만 부각되길 원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그렇지만 누군가 새로운 것에 대해 적법하게 이야기 한다면 그 것을 수용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얼토당토없는 이야기들을 수용할 줄 알라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 것은 우리에게 불편합니다. 천동설이 판치던 지동설이 그랬죠.
물론 그 방법이 적법해야할 것이고 존중과 예의가 동반되야겠죠. 이런 선에서 나오는 비판들중에는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에서 우리는 느끼면 되는 겁니다. 공감하고 또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토론과 생각은 계속 되어야합니다. -
내가짱이다 2011.03.10칭찬,비판 적절히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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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탱구 S2 2011.03.10저는 축게 게시판에서 글을 읽다보면 많은사람들이 비판을 하는것을 보게되는데 그 글을 보면 그심정이 이해가 가고 그리고 칭찬하는 글을 봐도 그 글은 이해가 가더라고요, 즉 이유없는 비판없고 이유없는 칭찬없습니다. 저는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이상 비판할수 있으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런말을 했죠. 현실에 만족하면 발전할수 없다. 저는 절대로 레알마드리드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왜냐? 당연히 더 잘할수 있는 팀이니까요. 한경기 한경기 한시즌 한시즌이 끝나면 끝날수록 더 대단해 질것이기에 비판도 하면서 고칠수 있는것은 고치기를 바르면서 잘한것은 칭찬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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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에드거 2011.03.10@알럽 탱구 S2 222222 완전 공감가네요 당사가 있는 이유가 이런 얘기들 하고자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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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카 2011.03.10팬으로써 기대치가 있는 거고,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할 때, 속상한 마음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마음에서 무작정 한 선수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까내리는 건 지양해야하지만 정당한 비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쓴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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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빙뀨 2011.03.11맞습니다 ; 저도 요즘 비판을 살짝 지나쳐서 비난으로 가는 얘기를 종종 본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