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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발샤의 가장큰 무기는 압박과 조직력임을 보여준 한판이었네요...

라울영원히 2011.03.09 07:58 조회 2,003
 전후반 슛팅숫자 0 은 5대 0 스코어보다 치욕적인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아스날은 슛을 때릴수 있는 장소로 공을 옮기는 것 조차 힘겨워 했습니다...
 
 발샤의 저 말도 안되는 점유율 축구는 단순히 선수들의 키핑과 패스가 좋기 때문이 아니네요...
 경기보면 상대방 공격시 전방 선수들이 볼 경합을 하고 뒤 선수들은 패스 경로를 막습니다...
 그래서 공을 뺏어도 편히 패스를 줄수도 패스를 줄 선수를 찾을수도 없으니
 어쩔수 없이 1대 1돌파를 억지로 하다가 몇겹의 수비에 쌓여 공을 뺏기죠...

 우리팀도 압박은 열심히 하지만...
 발샤와 비교하면 우리의 압박은 선수 한명 한명이 개인적으로 달라붙는 느낌이라면...
 발샤는 팀 전체가 하나가 되서 선수 여러명이 한명을 상대하도록 압박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로서는 저 압박과 조직력을 어떻게 파훼할수 있을지 답이 안보이지만...
 무링요가 대처를 잘하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아무리 무링요라도 앞으로 적어도 2번은 남은 발샤와의 경기에서 지더라도 대비책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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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3월9일 유럽축구 경기결과 및 순위.jpg arrow_downward 윌셔는 정말 레알인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