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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과인 레알 마드리드TV 인터뷰

아르비 2011.03.05 10:33 조회 1,776 추천 11




"클럽, 메디컬 스태프, 동료들에게 받는 지지에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곤잘로 이과인은 그의 부상, 겪고 있는 회복 과정 그리고 미래의 꿈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TV와 함께 했다. 


Q마일리 사이러스의 'The Climb'은 노력과 인내를 통해 꿈을 이뤄가는것에 대한 노래에요. 당신의 가장좋아하는 곡이죠. 아닌가요?

네, 몇주 전에 그 노래를 들었고 스페인어 번역을 읽었어요. 그 노래를 완전히 이해해요. 장애물을 극복하는것에 대한 노래고 그건 바로 제가 레알 마드리드에 사인한 이후로 쭉 해왔던 일이기 때문이죠. 지금 제 자신에 이르기 위해서 전 정말 열심히 해야했어요. 제가 계속 발전하고 클럽에서의 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레알 마드리드의 아이돌이 되는것이 힘든 등반(climb)이었다고 말하는건가요?

네, 정말 많은 게단들을 올라가야했죠. 몇개는 다른 것들보다 쉬웠어요. 운좋게도 저는 저의 가족, 친구들,클럽, 팬들의 지지가 있었잖아요. 저는 지금까지의 제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도 더 발전해야한다는 것도 알죠.

Q당신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다시 뛰는 것이겠군요.

네, 의심의 여지없이. 운좋게도 저는 저의 목표 중 이미 많은 것들을 이루어냈어요. 지금은 단지 다시 레알 마드리드의 색을 대표하고 저에게 정말 소중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만 바라고 있어요. 희망적이게도 곧 그렇게 될거죠.

Q당신의 복귀 후 첫 게임이 어떨것 같아요? 전에 당신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라면 좋을거라고 말했었잖아요.

물론이죠. 모든 선수들은 부상 후 첫 경기가 팬들에게 인사를 받는 홈 경기장이길 꿈꿔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죠. 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돌아가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클럽과 메디컬 스테프, 동료들에게서 받는 지지에 정말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경기장에 갈 때마다 받는 지지가 제가 계속 열심히 하는데 많은 힘을 줍니다.

Q동료들이 경기하는것을 보기 위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갔을때 들은 것 중에서 가장 좋은 말이 뭐였나요?

솔직히 말해서, 팬들에게 너무 많은 애정을 받았기 때문에 딱 하나만 꼽기 너무 어렵군요. 그리고 그런 지지를 보내준건 마드리디스타뿐만이 아니었죠. 그런것들은 내가 축구를 잘 하고 있고 또 사람들이 나를 한 사람으로서 생각해준다고 느꼈어요. 전 부정적인 코멘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정말 행복해요. 단지 다시 뛰게 될때 그런 호의들을 돌려줄수 있길 바라죠.

Q다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기립박수를 받을때 기분이 어떨것 같아요?

그것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요. 며칠 전에 누가 재활 기간은 확실한 목표가 있을때 짧아보인다고 말해줬어요. 복귀에 대해 생각하면서 어떻게 내 첫 골 세레머니를 할것인가 그리고 팬들이 어떻게 나를 환영해줄것인가 상상하는 건 심리적으로 또 육체적으로도 저를 많이 도와줍니다. 전 재활치료가 매우 행복하지만 다시는 안다치도록 해야죠 

Q진짜 이과인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죠. 당신은 피치 위에서 매우 집중하고 진지해보여요. 하지만 드레싱 룸에서는 농담하기를 좋아하죠?

전 언제나 트레이닝에서 100퍼센트를 주고 할 수 있는 한 팀을 최대한 도우려고 합니다. 전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는 많은 기쁨을 주죠... 하지만 축구선수가 된다는건 때때로 정말 힘든 일이기도 해요. 저는 집에 있고 싶어요. 친구들을 불러 저녁식사를 하고 기타도 치고.. 쉬고싶죠. 그리고 엄마와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해요. 그녀는 지금 저에게 많은 지지를 해주면서 마드리드에 있죠. 그녀와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머지 가족과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어요. 전 그들을 많이 보지 못해요. 괴로운 일이죠. 하지만 동시에 아무도 저에게 축구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건 저의 결정이었고 전 게임을 사랑하기 때문에 선택한거죠. 아르헨티나를 떠날 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았어요. 생일이나 휴가 같은 중요한 이벤트들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낼수 없다는 것도 알았었죠. 하지만 저는 한 사람으로서 성장했고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더 가치있게 여기는걸 배우게 됐어요. 제가 생각하고 느끼는 그대로 말할게요. 전 충동적이에요. 가끔 너무 충동적이여서 실수도 하죠. 하지만 보통 전 다시 그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되요.  다른 어떤것보다 저는 조용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이 먼저 건들면 반응하죠.

Q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고 팬들의 사랑을 받게될거란걸 의심한적 있나요?

레알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에 저와 계약하러 왔을때 믿을 수 없었어요. 전 첫 리버 플라테의 첫 디비시온에서 꽤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않았었고 그들이 관심이 있다고 들었을 때는 믿지 않았었죠. 다음날, 제가 다시 그 얘기를 들었을 때도 믿지 않았어요. 한때 스스로 생각했죠.

Q당신의 아버지는 언제나 당신이 사인하기 몇달전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있었던 얘기를 합니다. 이것에 대해 더 말해주세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투어에서 그가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어요.

Q당신이 빠지고 나서의 스쿼드에 대해 말해봐요. 새 멤버들로 팀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나요?

전 경기들을 너무 분석하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 제가 플레이하고 있지 않을때 팀원들이 경기하고 있는 걸 보기 힘들거든요. 가끔 팀이 이겨도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있어요. 동료들과 함께 다시 그곳에 있는걸 너무 바라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저는 우리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에 정말 가까이 있잖아요.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엑 몇점 뒤져있을 뿐이고 우리는 따라잡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요. 또 코파델레이 파이널까지 왔잖아요. 우린 여전히 세 개의 타이틀을 딸수 있어요. 좋은 상태에요


Q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시벨레스 분수에서 타이틀을 따낸 걸 축하하면서 시즌을 끝낼거라고 생각해요. 레알 마드리드가 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길 바래요;우리 모두가 원하는 일인걸요. 전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팀원들을 도와 은색 트로피를 드는걸 돕기 위해 빨랑 복귀하고 싶어요.

Q 동료 스타라이커들, 아데바요르와 벤제마. 둘은 서로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다르죠...

그 둘은 모두 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에 왔어요. 매우 잘 적응하고 있죠. 아데바요르는 온지 얼마 안됐지만 벌써 잘하고 있어요. 카림은 자기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뛰고싶다는걸 증명하는 중이에요. 전 그들이 팀메이트라서 행복하고 복귀하면 팀의 목표를 위해 우리가 도울수 있길 바래요.

Q게임을 플레이어 박스에서에서 보나요 아니면 스탠드에서 보내요? 경기 전에 드레싱룸에 들어가나요?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드레싱 룸을 찾아가요.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을 보기위해 플레이어박스로 갑니다. 끝나기 5분이나 10분 전에 팀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드레싱룸으로 갔다가 집에 갑니다.

Q경기를 지켜보는건 고통스럽죠. 피치 위에 있을 때보다 아마 더 힘들거에요

네 정말로 많이 힘들어요

Q이때까지 모든 게스트들과 시벨레스에 대해 말했어요. 무리뉴는 자기가 때때로 시벨레스의 조각상을 쳐다보고 있는걸 깨닫지만 선수들과 함께 보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했어요. 카시야스는 차타고 지나갈때 한번 슥 쳐다본다고 했고 라모스는 그곳에서 타이틀을 축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어요. 시벨레스 광장을 지나 카스테야나 대로로 갈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나요?

지나갈때 시벨레스 분수대를 발견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운좋게도 전 그곳에서 2번의 타이틀을 축하했죠. 서지오 라모스를 이해해요. 거리들이 사람들로 가득차는걸 보는건 정말 멋진 일이거든요. 그들에게 이 클럽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죠. 축구에서 타이틀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워요. 오픈탑 버스 위에서 내가 이룬것들 때문에 수백만의 열성적인 팬들에게 둘러싸인다는건 엄청난 자부심과 행복감을 불러일으켜요.   

Q무리뉴에 대해 말해봐요.

솔직히 말해서, 모든 선수들이 무리뉴를 위해 뛰고 싶을 거에요. 모든걸 가지고 있잖아요.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고 자기 선수들에게 신경써주죠. 이번시즌에 제가 힘들때 그가 옆에 있어줘서 정말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최대한 빨리 그를 위해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Q이번 시즌 목표는 뭐에요?

첫째는 다시 플레이하는거. 그리고 이번시즌 힘든 부상을 겪었던 페페와 카카는 저를 많이 지지해주고 인내를 가지라고 말해줬어요. 그들이 말하길 복귀하면 플레이했던 시간들을 훨씬 더 소중히 여길거라고 했죠. 심지어 그냥 트레이닝조차 흥분될거라고 말하더군요

Q당신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고 수백만의 마드리디스타들도 그 날이 오길 꼽고 있는걸 알고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매우 편안한 인터뷰였어요. 전 그냥 다시 피치위에 서고, 골을 넣고 환호하는 팬들을 보는걸 즐기고 싶어요. 제가 받는 모든 지지들에 감사드려요. 많이 힘들었고 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결실을 얻기를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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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발번역, 마마보이 이과인, 벤제마와 아데바요르의 대립쌍을 느꼈다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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