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포제션 사커에 대해
바르셀로나 명예회장인 요한 크루이프가 바르셀로나의 축구가 체력소모를 최소화하는 스타일이란 말에 저는 이렇게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축구 =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포제션 축구
바르셀로나는 조직력이 상당한 팀입니다. 스쿼드 자체의 변화도 지난 몇년간 크지 않았고 운과 노력에서 핵심 선수가 변할 때도 잘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변화는 03/04부터 두각을 들어내기 시작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04 이후 지금까지 아주 안정적이고 큰 변화를 가지지 않았죠. 다져진 조직력이라는 기반에 건물을 지어놓고 조금씩 인테리어를 바꾸는데 큰 문제가 없겠죠.
우선 바르셀로나는 전방부터 압박이 상당히 좋은 팀입니다. 그래서 체력소모가 많을 것 같죠. 하지만 전형을 유지한채로 전방부터 후방까지 압박을 요소별로 하기 때문에 수비시의 체력소모를 수비요원 몇 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가 나누어 같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되려 줄어들죠.
여기서 레알 마드리드 이야기를 해보자면 라스는 혼자 중원에서 엄청난 체력을 바탕으로 수비를 합니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 공격 자원들이 수비적으로 적극적이라고 할 수 없고 되려 바르셀로나에 비해 조금 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는 수비 자원만, 공격은 공격자원이 주로 하는 경향이 높은데 조직력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이겠죠. 아직도 선수들은 서로를 정확하게, 편하게 해주고 있지 못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플레이가 평균적으로 안나온다는 것이 그 것을 어느정도 증명해주고 있죠.
밀란의 황금시절과 레알 마드리드 스포츠 부장으로 있었던 아리고 사키 같은 경우 포제션 축구의 중요 점을 지적한 바가 있었습니다. 공을 뺏어오는 것이 공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체력 소모가 든다고요.
바르셀로나의 포제션 축구는 분명 체력 소모를 가져옵니다. 그렇지만 그 것을 빼앗으려는 팀의 소모는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상대를 압도하기가 쉬운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2000년대 초반 강했던 포르투갈 골든 제너레이션의 강점이 같은 팀 선수가 어느 발로 어떤 식으로 트레핑 하기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패스를 준다는 말도 나올 정도였는데 이런 패스워크는 같은 팀원의 체력소모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바르셀로나의 포제션 축구는 체력소모가 그들을 상대하는 팀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무리뉴는 포제션 축구의 신봉자가 아닙니다. 무리뉴는 포제션 축구의 최단점은 공을 지나치게 가지고만 있으려고 해서 같은 팀 선수들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체력 부담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죠. 그렇기 때문에 볼 소유는 필요할 때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축구는 그들만이 잘할 수 있는 특화된 축구스타일입니다.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활동범위, 체력, 원터치패스, 키핑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그렇지만 이 축구가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축구를 무너뜨린 카펠로도 좋은 예이겠죠.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수비에 더 중점을 두고도 베르나베우에서 승리를, 그리고 힘든 누 캄프에서도 3-3이라는 재밌는 경기 결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축구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상대적인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축구 공이 둥글다는 말이 나오겠죠. 축구에는 절대 강자가 없습니다. 그러면 도박사들은 돈을 제대로 못벌거고 재미도 없겠죠. 의외성이 다른 스포츠보다 많은 이유도 있고요.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축구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뉴와 선수들은 그 것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고 우리는 아주아주 짜증날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지만 기다려줘야겠고요.
오랫동안 재개발 안해도 되고 시설도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그만큼 정성과 노력 그리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이런 경험 나름 오래한 편이네요. 레알 팬하지 11년 정도 됬으니까요. 더 많이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다 그러려니 하는 건 해뜰 날이 있어서에요. ㅋㅋㅋ
쓰고보니 정신 없는데 이해해주세요 ^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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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1.03.01정신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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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Raul.G 그러고 추천해주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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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G 2011.03.01@Elliot Lee 정신없어서 잘못 눌렀네여ㅜㅜ 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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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Raul.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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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베지터 2011.03.01카펠로까지 거슬러가는데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카펠로(슈스터)가 있을때는 바르셀로나가 데코, 호나우딩요등의 하락세로 레이카르트 세대의 끝물이였죠. 지금과 이야기하기에는 높은 위치에서부터 탈압박하는 모양새가 차이가 있구요.
지금의 과르디올라 세대를 이야기해보자면, 비단 최근에 그들과 비슷한 수준의 경기를 했었던 인테르, 첼시를 언급해야 할텐데, 그 둘 다 스타일이 비슷했죠. 라인을 밑으로 내리고 중원에서는 그들에게 볼 점유율을 내주되, 페네트레이션을 허용하지 않았고 좌우의 발빠른 선수나 드리블이 좋은 선수를 배치해서(아넬카나 에투같이 빠르고 드리블 좋고 축구지능까지 甲인 팀만 할 수 있는 전술일지도) 최전방의 밀리토/드록바에게 빠르게 연결해주거나. 혹은 세트플레이때 철저히 조직적으로 몰려드는 전술을 썼습니다.
반대로 비야레알, 아스날은 아예 미들에서 맞짱을 놔서 썩 성과는 좋지 않지만 경기력 자체는 지지 않았죠. (최근 아스날,바르샤 경기는 보지 못해서 언급을 딱히 못하겠습니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보여주는 축구는 바르셀로나에 최적화 되어있고 파해법도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링요가 1차전에서는 왠지 모르게 무전술로 일관한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마 2차전에서는 인테르에서 썼던 선수비, 후역습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엔트리로 맞불을 놨다가는 정말 탈탈 털릴겁니다. 애시당초 그들의 축구를 맞불로 놔서 이길 수 있는 팀이 있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걸 그들의 축구가 우세하다, 우리가 열등하다 개념이 아니라, 그들이 잘하는 것과 우리가 잘하는건 엄연히 다르다는걸 알아야겠지요.
그들이 지닌 강력한 무기인 이니에스타, 메시등은 좁은지역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지만 긴 거리를 봤을때는 그렇게 발이 빠른 편이 아닙니다. 레알이 보유했던 호빙요, 카카, 로벤, 호날두의 역습시 빈공간으로 치고 들어가는 드리블을 보다가 메시나 이니에스타의 드리블을 보면 그렇게까지 빠른 역습 전개가 되지 않죠. 반대로 그들은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혹은 과르디올라의 성향상) 위에서 전방압박으로 최대한 역습 거리를 줄이는데 올인을 했고, 이게 성공했죠. 우리는 호날두, 벤제마, 카카, 외질같이 전방에서의 압박에 능숙한 베스트 11이 부족하고, 무링요의 특성은 어디까지나 안정적인 축구이기 때문에 굳이 이걸 축구의 우월, 열등 이야기로까지는 안 갔으면 하네요. 어디까지나 호불호의 문제일뿐이지요.
여튼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 9명의 높은 위치에서의 수비를 시도하게끔 했는데요.
아마 2차전에서는 카르발료, 알론소의 긴 패스를 이용해 푸욜<>아데바요르를 집중 매치 시키는 전술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푸욜은 하락세고, 아데바요르의 피지컬은 세계에서 5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선수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마인베지터 제가 카펠로이야기를 했던 것은 영원한 것은 없다는거죠. 호나우딩요 있을때 영원할 줄 알았지만 다 영원하지 않다는것. 그리고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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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인베지터 2011.03.01*@Elliot Lee 그런 관점이라면 정말 동감해요.
개인적으로 비야를 바르셀로나가 데려온게 신의 한수임과 동시에 최악의 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보얀의 자리를 빼앗았다는거죠 -.-; 그 자리에 보얀을 집중적으로 키워보는게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비야, 싸비, 푸욜이 30대, 혹은 30대중반으로 치닫는 현재 그들의 후계자 문제가 굉장히 시급해 보입니다. 비야의 롤을 그정도로 재현할 수 있는 축구지능甲은 끽해야 에투, 포를란, 테베즈, 루니 정도만이 생각나는데 4명 다 나이,이적료,관계등을 봤을때 좀 희박하기도 하구요. 싸비는 세스크, 모드리치 정도 되는 최상위 클래스가 아니고서야 대체가 힘들죠. 푸욜 역시 그런 일관적인 경기력과 스피드를 자랑하는 괴물도 찾기 힘들구요.
과르디올라의 미숙함도 하나의 변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틀을 짜고 시즌을 장기적으로 보고 코칭스텝과 의논해서 피지컬 훈련 싸이클을 조절하는거 보면 대감독의 기질이 보이지만, 선수 영입에 관해서는 좀 의문부호가 드는게 사실이네요.
올 여름에 세스크, 모드리치, 티아고 시우바, 테베즈, 네이마르, 파투정도의 탑 레벨 선수를 무조건 1-2명은 데려오지 않을까 합니다.
루머나는 애들도 풀백,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정해져있구요. 이미 사전작업에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마인베지터 솔직히 바르셀로나의 축구를 완성시켜주고 있는 선수는 바로 사비 이니에스타인데 사비를 대체할 선수가 누구인가와 만약에 대체할 거라면 사비 대신 부스케츠를 그리고 부스케츠 대신 마스체라노를 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스페인 국대와 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메시의 존재죠. 한방이 있는 선수인데 반대로 아르헨티나가 잘 안되는 이유는 나머지가 없어서. ㅋㅋ
비야는 나름 괜찮은 영입이었다고 지금와서는 생각하는게 물론 에투같은 선수가 좋은데 비야는 슈팅력이 있어서 일부러 왼쪽에서 나오는 기회 이용하라고 하는 것 같아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BlackMamba 2011.03.01@마인베지터 과르디올라의 선수영입에 대한 생각은 저도 비슷하네요. 저는 푸욜의 대체자 영입이 안된다면 바르샤 수비 많이 흔들릴꺼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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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BlackMamba 푸욜이 없어지면 확실히 무너질 겁니다. 피케가 영리한 건 인정하지만 느리기 때문에 그런 잡일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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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IA 2011.03.01@Elliot Lee 완벽한것은 있을수 있지만 그 완벽함이 영원하거나 한시즌내내는 불가능하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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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bmerge 2011.03.02@Elliot Lee 무리뉴가 작년에 바르샤잡았던 것과 카펠로축구 상당히 비슷하던데... 둘다 공뺏기면 전방압박보다 수비로 돌아와서 수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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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1.03.01톱니바퀴같은 조직력을 가진 팀이 부상자없이 한시즌을 무난히 돌리고 있기때문에 극강으로 보인다고 생각해요.
이놈들이 약먹고뛰는지 체력방전도 안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No.14 J.M.Guti 운도 실력인데 참 대단하죠....부상도 잘 안당하고 신기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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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2011.03.01공격 중 공을 빼앗길 시 커버를 통해 다시 공을 따내는 플레이는 정말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기적이라는 말이 참 어울립니다. 하지만 우리 레알마드리드가 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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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김승택 솔직히 지금 레알 마드리드는 너무 맘에 안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기다리는거죠. 뻔한 이야기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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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Meireles 2011.03.01바르샤의 선수들은 정말 바르샤에 특화되어 나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유스들은 그들의 플레이를 보며 배워서 올라오니까 또 조금만 가르쳐도 그대로 잘 하고요 롤 모델이 확실하기 때문에 유스를 잘 써먹는것 같아요 ㅋㅋㅋ물론 제 생각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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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1@Raul Meireles 지금은 부러울 수 있지만 그들은 정점을 찍었고 우리는 이제 어디가 끝인지 모르는 정점을 찍으러 가는거니까 더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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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1.03.01포제션싸커이기 때문에 최강이된것이아니라, 바르샤가 자신들에게 맞는 전술로 꾸준히 팠기때문에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쓰신대로 절대적인 전술이란 있을수없기때문에 우리는 우리방식으로 꾸준히 맞춰나가면 될것같네요 -
CIA 2011.03.01레알마드리드도 크루이프와 같은 팀의 색을 확실히 구축할 수 있는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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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다구라 2011.03.02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점일때 맞불로 반드시 이겨놔야 후에 뒷말이 안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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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히카르도 카카 2011.03.02@입만열면다구라 맞불 놓면 질 가능성이 높아요..
10백을 써서라도 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역사에는 우리가 이겼다고 되있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ntagonist 2011.03.02@입만열면다구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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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바키 2011.03.02@입만열면다구라 맞불로 이기는것만이 이기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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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1.03.02현재는 그냥 기다리는게 답인거같은생각이 계속드네요 ㅋㅋ
좋은글감사합니다. -
지 단 2011.03.02기다리는것만이 답인걸 다 알지만 막상경기지거나 좋지않은경기력보이면 속상할수밖에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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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쒜퍼드 2011.03.02푸욜이나 사비 비야가 나이먹어도 왠지 계속 잘할거같기도하고 후계자들도 검증된공격수나 파뿌리 수비한명 풀백한명정도면 앞으로 몇년은또 바르샤의 시대가 도래할거같네요 메시 알베스 페드로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피케정도가 늙어간다면 그때 몰락할거같겠네요 저선수들 후계자찾는다는건 솔직히 힘들죠
비야가 폼떨어지면 보얀선수도있고 사비대체자로는 파뿌리실패하면 티아고라는 선수도있고 푸욜대체자는 무니에사도있고 마르지앉는 샘물이네요 ㄷㄷ 서브공격수로는 헤프렌선수도있고
한 몇년간 계속 바르샤의 전성기가오다가 메시를비롯한 알베스피케발데스이니에스타페드로부스케츠가 서서히늙어간다면 끝날거같네요 -
레알만들어도 2011.03.02전성기를 유지한다는거 자체가 힘들겁니다.
특히.........서서히 리그 팀들이 적응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약팀들은 철저하게 역습축구를 하고 또 그 파헤법을 찾는게 강팀이겠지요.
분명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바르샤이고~
크루이프의 팀 전술은 몇년된 전술이 아니고 몇십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레알이 지단 은퇴이후.......중원의 안정이 어렵듯...
샤비, 이니의 은퇴는 분명 바르샤가 다시금 지금의 전술을 만드는데 어려울 겁니다.
샤비는 충분히 레전드급의 선수거든요.
90% 패스 성공률은........충분히 사기입니다. ㅡㅡ; -
D.Berbatov 2011.03.02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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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3.02언젠간이축구스타일도무너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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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당이 2011.03.0211년 레알덕후이신 엘리엇님이 보시기엔 02/03 레알 마드리드와 지금의 바르셀로나를 비교해 본다면 어느 팀이 더 강하다고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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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3.03@호당이 지금의 바르셀로나도 경이롭지만 설명이 되는 팀인데 01/02~02/03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들이 수비도 잘 안하는데 그런 플레이를 했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그냥 미스테리한 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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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3.05잘 보고 갑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