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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더 응원하고 더 기다립시다.

K-League 2011.02.27 21:12 조회 1,391 추천 1

 전 레매에 중추적인 회원님들보다 훨씬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게 된 시점은 0708시즌 레반테와의 마지막 경기를 본 뒤였죠

한경기만 봐서 몰랐엇고 축구새내기라 잘 몰랏겟지만 다음시즌에도 반니를 주축으로한
여러 선수들의 힘은 이어 질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 뒤로 레알에게는 암흑기가 찾아왔습니다.
0809 반니스텔로이 선수가 시즌초반 시즌아웃당하고 스네이더선수는 돌아와서 정신못차리고

긴급수혈된 훈텔라르는 적응못하고 로벤은 툭하면 부상 4백라인의 부상 등등으로

엘클라시코에서 6-2로 깨지고 리버풀한테 4골을 헌납하고 광탈하고

양민학살이라는 말을 부정할 수 없는 시즌을 보냈죠.


0910 레알에는 호날두 카카 알론소 벤제마 알비올 이라는 검증된 선수들이
마구 들어왔습니다. 페예그리니 감독의 지휘하에 리그분위기는 무척 좋았습니다.

1골먹으면 4골넣고 이런식으로의 통쾌한 경기가 이어졋죠

하지만 레알의 마지막 승점은 사상최강의 팀중 하나라 불리는 라이벌 바르샤에

역부족이었습니다. 희망고문이랄까요. 그 시즌도 역시 무관이라는 결과엿습니다.


이번시즌에도 저번시즌과 같이 좋은 궤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바르샤가 강할 뿐... 


제가 좋아한 이후로 우승한 시즌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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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레알 마드리드를 더 응원합시다.
팬으로써 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고 갈망하는 일이지만
우리팀이 좋은 이유를 처음 좋아했을때 다른 이유있어서 좋아하셨습니까?

전 레알이 그냥 좋아서 좋아했습니다.

3시즌째 기다리지만 이번시즌 무관이어도
슬프고 허탈한맘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준다면
앞으로 1년이고 10년이고 100년이고 기다려줄 의사가 있습니다.



아직 우리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말고 더 응원하고 그 뒤
더 기다려야 한다면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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