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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케디라는 유리몸?

귀요미내 2011.02.24 22:11 조회 2,459 추천 6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선수가 이런장면을 경기중 연출하겠지만 케디라는 그런 선수들보다 더 많이 공중볼경합이나 볼차단 장면을 연출하면서 경기장에서 구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알 이적 후 아니 이적 전 부터 케디라가 잘하다가 부상입고 다시 복귀해서 폼올려서 좀 잘하나 싶으면 다시 부상입고 해서 많은분들이 케디라가 유리몸이다.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달라요.

물론 다른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케디라는 체격의 특성상 중원에서 공중볼 다툼을 가장 많이 하는 선수기도하고 수비기여도 역시 다른선수보다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상대팀 선수와 몸싸움을 하는 일도 상당히 빈번히 일어나구요...

그래서 경기중에 케디라는 자주 넘어지면서 구르고 다른선수들에게 밟히고 차이고.... 한경기 데굴데굴 스페셜을 만들어도 될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으면서 경기를하죠....

이런 플레이를 하게되면 당연 부상은 찾아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내 몸 희생해가면서 볼 소유권을 되찾아오거나 공중볼경합을 하다보니 충돌로 인한 데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항상 몸 어딘가에부상이 찾아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케디라가 부상당하면 유리몸이라고 꾸짖기보다는 아, 또 케디라가 부상당할만큼 열심히 치열한 경기를 치뤘구나 하고 빠른 회복을 빌어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제가 보통 일반적인 견해인 유리몸설을 믿는 분들이랑은 다르게 생각하는것이긴하지만 케디라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케디라가 유리몸이라고 지탄받는게 안타까워서 글써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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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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