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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세계최강의 허리는 언제나 단단했다

BBC 2011.02.23 08:48 조회 2,375 추천 9
전 세계 no.1이자 꿈의 상징이었던 레알마드리드는 마케렐레가 떠나고 지주가 은퇴한후 
흔들리기 시작한 허리와함께 챔스 6년연속 16강 광탈을 굴욕을 이어왔고 
레알의 언제나 큰 문제였던 허리는 무려 8년 가까이지난 오늘까지도 치유가 되지않고있습니다 

언제나 세계를 제패한 팀들의 허리는 여지없이 단단하고 강력했었죠





1. AC밀란 



철의포백 보기만해도 엄청난 이름 카푸,네스타,스탐,말디니
하지만 그 이름이 더욱 빛날수있었던건 중원이였습니다 
이시절 밀란은  전형적인 다이아몬드 가투소가 씹어먹고 피를로가 조율하며 카카가 찔러준다
시도르프는 카카의 보좌관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그저 강력했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석적인 강력한 중원의 표본!
이때 가투소의 미친소와같은 활동력과 프레싱은 무서울정도엿죠 당시 어렸긴하지만 그 호날두를 산시로에서 무엇하나 해보지못하게 잡아먹어버렸으니 ㄷㄷ

현재는 마치 우리와 비슷한 모습을 보는거같아 마음이 아픈팀입니다. 한때 전 유럽을 제패하고 레알과함께 최고의 팀중 하나였지만 중원붕괴를 기점으로 그들의 챔스에서의 성적이 증명해주듯  노쇠해져버려 과거의 영광만이 존재하는 팀이 되고있죠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팀은 사실 현대축구의 이단아적인 전술이였다고도 평가받을만큼 다시는 볼수없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생소한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스쿼드상으로 허리가 단단한 팀이아니였지만 그들의 스쿼드만이 소화할수있는전술을 만들어냈고 그 성공의 키워드는 바로 루니와,테베즈의존재 

기본적으로 루니와 테베즈의 임무는 기본적인 투톱본연의 임무가아닌 그들 특유의 미친 활동량을 이용한 최전방압박,수비가담이 키워드였죠 이와 함께 남는 공간을 이용한 호날두의 최전방 전체를 공략하는 프리롤 제로톱과 가까운 이전술은  굉장한 충격과 신선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조금 오바하면 상대팀은 마치 13명의 선수와 싸우는듯한 착각을 줄정도랄까요?

터프하지못한 중원을 최전방에 너무도 터프한 두선수를 100%활용해 강한 중원이란 환각을 일으켜 다시한번 세계최강이된 퍼거슨의 감독적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준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3.바르셀로나


정말 밉상도 이런 밉상이없습니다 일단 전술자체가 너무도 얄밉습니다 
이팀은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나 청소부가 큰부분으로 존재하지않지만 놀랍게도 현재 축구역사상 역대 최고급의 중원을 가진팀이죠.

터프하기보단 안정감의 표본이며 모두가 잘아시다시피 "키핑" 이하나로 모든게 정리가 되는팀입니다. 
베스트 11 모든선수가 키핑이 매우 뛰어나며 1선에서부터 필드전체의 압박,탈압박에 능하고 특유의 숏패싱게임은 정말 상대팀 진절머리치게 만드는팀입니다 
이들은 나머지 두팀보다는 색깔이 진한 자신들만의 확고한 철학을가지고 완성시킨 모습을
보이고있죠 
이들의 포백라인은 위에 밀란,맨유에비해 약하지만 중원의 덕을 가장 잘보고있는 수비라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수비역시 수비이지만 가장 큰 강팀의 조건은 중원에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는게 저의 의견인데요.
아쉽게도 현재 레알은 이 조건에 너무도 멀고 또한 정석적인 강한허리를 만드는데에 적합한선수도 다양하지 않다고생각해요.

강하지못하다면 상대를속여서 상대를 속이지 못한다면 안전하게를 보여주는 저 세팀의 모습을보며 정석만을 바라기보단 지금 우리만의 우리들의 스쿼드를 최대한 이용한 맞춤형 전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7년동안 영입이란 희망에 속아왔고 이제는 정말 감독의 역량이 크게 필요하다고 느낄시점에 무리뉴가 영입됀건 레알이 영광속으로 다시 들어갈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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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중원 압박 대처에 대해 말이 많네요. arrow_downward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