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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아 진짜 엄청 떨리네요

erika 2011.02.22 01:50 조회 1,811
정말 이 기간대가 레알팬 하면서 가장 떨리네요.

챔스하면 정말 왜 아픈 기억만 떠오르는지..

08-09 리버풀과의 2차전이 리버풀 홈에서 햇는데요. 1차전 때 레알 홈에서 베나윤한때 1골 먹고 시작햇죠. 그래도 그 때 당시 레알 기세가 워낙 좋아서 기대를 가졋고 2차전을 보앗습니다. 결과는 0-4패배. 경기가 잇는 날이 고등학교 3월 모의고사 날이엇는데. 충격으로 모의고사도 시망 ㅠㅠ

09-10 리옹 전은 제가 재수햇을 때인데요. 보통 재수학원이 2월 달 중순쯤에 시작하는데요. 저는 2월 17일 부터 재수시작햇어요. 폐인모드에서 재수학원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렷는데요. 정말 학원갓다오면 바로 녹초되서 챔스보는게 무리같앗죠. 그래도 레알이 왠지 이번에는 챔스 올라갈거 같아서 16강전을 보앗는데... 1차 전 때 너무 무기력하게 지는 걸 보고나서 2차 전은 라이브로 보지 않앗죠..

 리옹vs레알 2차전 하던 날 결과를 학원 애들한테 물어보고 싶엇지만 그래도 직접 봐야한다 생각햇기에 밤11시에 다운 받아서 봣습니다... 과인이가 골키퍼 제쳐서 골 넣는 줄 알앗는데 골대를 맞추더라구요.. 진짜 열받아서 시계 던졋다가 괜히 왼쪽 손가락만 다쳐서 응급실 가서 4바늘 꿰맨 잊지못할 추억도 잇구요..ㅠㅠ

이제 좀 잇으면 챔스하는데.. 벌써부터 너무 떨리네요..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구요.. 진심 반 농담 반 수능 볼때도 저는 긴장안하고 잠 푹잣는데 챔스는 정말 너무 떨리네요(지금 타자치면서도 수면증이에요 ㅋㅋ)

내일 리옹한테 이기면 집 나가서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막 소리지르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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