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단언하건데 지금의 시대에 그와 비교될 수 있는 선수는 없다. 그는 펠레도 아니고 마라도나도 아니다. '호나우두'다. 어쩌면 그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른다. '위대하고 위대하고 위대한 호나우두'
호날두의 스피드, 루니의 저돌성, 메시의 드리블, 이브라히모비치의 경이적 플레이 이것을 다 합치면 호나우가 될까...? 모자란 건 헤딩 정도였을 것이다... 그래, 어차피 황제에게 헤딩 따윈 필요치 않았지.ㅎㅎ
지난 시간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 내게는 너무나 큰 축복이었다.
고마워요, 호나우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