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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리뉴 경기 후 인터뷰

쌀허세 2011.02.14 10:47 조회 2,310 추천 10

Espanyol - Real Madrid




무리뉴는 중요한 경기의 승리에 관해서 그의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했다.


내 선수들의 희생과 퍼포먼스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중요한 승리였다. 상대팀은 홈에서 매우 잘하는 팀이기 때문이다. 우린 키퍼를 잃었고, 어쩔수 없이 다른 키퍼가 리가 '데뷔'를 했다. 엄청 중요한 선수인 디마리아를 뺄수밖에 없었다. 그는 때론 스피드로 상대팀에게 언제나 골치덩어리가 되지만, 우린 뺄수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우린 2장의 교체카드 밖에 남지 못했다. 너무 많은 장애물이 있었기에, 나라 전체는 아마 우리가 이기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우린 이겼고, 뿐만아니라 충분히 몇골을 더 넣을수도 있었다.



내 선수들은 경기를 아주 잘 읽었다. 소에게 카샤스 퇴장이후 주문을 했고, 내 선수들은 그것을 완전히 이해했다. 옵사에 걸쳐서 플레이하는 빠른 선수가 있는 좋은 팀을 상대하는 것은 우리에게 없던 경험이었다.


난 스페인 축협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몇가지 의견을 얘기하고 싶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포르투갈 팀은 유로파 경기를 뛰기전 3일을 쉰다. 난 레알뿐만 아니라 스페인 축구팀들을 위해 이러한 휴식을 요구한다. 다른 나라의 팀들은 이러한 어드밴티지가 있지만, 스페인팀은 그렇지 못한다.



우린 2점 가까워졌다. 바르까는 5점차 앞서 있고, 난 그들이 부럽다. 내가 바르까에 있다면, 5점차라는 점에 엄청 편안했을것이다. 이론적으로 우리가 가능하다면, 우린 그것을 믿어야 한다. 따른 챔피언십에서 내가 5점 앞서 있고, 압박을 느끼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난 못느낀다고 얘기한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압박은 뒤쳐진 팀에게 오는것이다. 그저 한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페페는 짱이었고, 갓데발은 혼자 3인분을 했다. 그들은 희생을 했다. 아단은 얼떨결에 데뷔했지만, 그는 환상적이었다. 베테랑과 같았다. 난 안토니오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고, 우리가 훈련하는 모든 키퍼도 마찬가지이다. 난 또한 우리 키퍼코치에게도 축하를 해주고 싶다. 그는 진짜 기적을 만드는데, 내가 보기엔 그는 세계 최고의 키퍼 코치이다.



카샤스를 퇴장시키고, 우리에게 페널티를 주지 못한것에 대해 심판이 틀렸을수도 있지만, 난 그가 이러한 격렬한 경기를 잘 이끌어 준것에 대해 고맙고 좋다. 난 물론 선수를 잃는걸 싫어하지만, 그는 분명 좋은 심판이고, 심판은 실수를 할 권리가 있다. 만약 그가 실수를 한다면, 한거다 뭐. 그는 다이빙 하는 선수들을 싫어하고, 우리팀엔 그런 선수가 없다. 그렇기에 난 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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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퇴장은 아쉽지만...(퇴장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전반에 나온 핸드볼도 정말 페널티킥 맞는거 같은데....
여하튼 예전 무리뉴 발언대로 진짜 왠만하면 심판 다 좋게 보네요 ㅋㅋ

진짜 페페랑 갓데발이 잘한듯.

특히 퇴장당하자마자 주문을 하였다는데, 그런 빠른 전술 change도 정말 좋습니다.

5점차가 확실히 빡세긴 빡세죠; 근데 3년여간, (지금이 만3년째) 바르까가 계속 1위에 있으면서 언제나 압박은 그들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4월즈음에 홈 엘클에서 우리가 져서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는 수순이었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뜻대로 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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