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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파레호 여름 복귀 확정적

Canteranos 2011.02.11 01:34 조회 3,098 추천 9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파레호와의 4년 재계약을 위해 헤타페는 마드리드에 문의를 했으나, 레알은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레알은 바이백조항을 가지고 있어 우선적으로 협상하게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마드리드는 앙헬 토레스에게 파레호가 내년 무리뉴의 모든 플랜에 필수적인 선수로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작년 12월 30일 마드리드가 파레호를 복귀시킬 의향이 있다고 보도된 바 있는데, 사비 알론소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비의 레알 입성으로 인해 설 자리를 잃었던 파레호는 2009년 여름, 3m에 헤타페로 옮겼던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리뉴는 여름 최우선 목표로 사비 알론소의 백업 역할을 맡길 수 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고, 파레호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은 5m의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파레호를 다시 데려올 수 있으며, 이 조항은 그라네로의 재영입 당시와 마찬가지로 2년의 기한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이 지나면 이적 허용 조항이 소멸됩니다.

파레호는 작년에는 36경기에 나와서 11골을 성공시켰고, 이 중에서 정규리그는 28경기에 나왔습니다. 올해는 22경기 중 20경기에 나오면서 주전의 자리를 굳혔고, 3골을 기록했습니다. 그 중 한골은 지난 1월 3일 친정팀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터진 골입니다. 코파델레이는 3경기를, 유로파리그는 5경기에 나와서 한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 AS


마르카에는 별 얘기 없는데 아스에서는 확정적인 것처럼 얘기하는군요. 특별히 여름에 변동사항이 많이 생기지 않는 한, 복귀는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스페인이 잘 나가다 보니 보드진에서 스페니쉬를 강조하고 많이 영입하고 있고, 또 잘하는 유스라면 당연히 영입하려고 하겠죠. 가격조차 싸니까요. 여담이지만, 보르하 발레로도 바이백 조항이 있다면 보드진이 다시 데리고 오려고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죠.

파레호가 돌아온다면 당장 주전의 역할이 아닌 기사에 있는 바와 같이 사비알론소의 백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에 전에도 언급한 바가 있지만 가고와 택1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미들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에는 굉장히 복잡해지져서 아마도 이렇게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고랑 둘이 박터질텐데....가고는 일단 경기에 좀 더 나와야 경쟁을 해볼 수 있겠죠?

이번에 헤타페와의 경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파레호 진짜 많이 성장한 게 눈에 보입니다. 설레발 치다가 망하고 싶진 않은데,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게 보입니다. 피지컬이 좋아져서인지 키핑이 많이 안정되어 있고, 적당히 한명 벗겨낸 다음에 패스를 찔러주는 게 굉장히 얄미웠습니다. 파레호 쪽도 고전했겠지만 우리팀의 라스도 이경기에서 상당히 고전했죠. 다만 그라네로의 전례도 있고, 또 레알에 오면 워낙 상황이 급변하는 지라 아직 엄청난 기대를 하기는 이른 것 같고, 그냥 와서 백업 역할을 일단 잘 수행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디 스테파노 옹이 극찬했던 선수니만큼 가능성은 충분해 보이고, 데라레드가 이루지 못한 레알에서의 꿈을 잘 이뤄나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레알도 유스 다시 터질 때도 됐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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