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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링요 "5-0 패배는 잊을게 아니라 기억해야 할 것"

안주와산사춘 2011.02.09 03:54 조회 2,542 추천 5

 첼시를 이끌 때는 5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인테르를 이끌 때는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를 이끌고는 바르까를 뛰어넘어야 할텐데...?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우리는 공을 보지 못했다. 우리는 고작 5-0으로 패배했을 뿐이고 만일 10분정도 시간이 더 남았었다면 6-0, 7-0으로 졌을수도 있다. 그 게임은 잊어야겠지만 기억해야만 한다. 이는 마치 내가 인테르를 이끌고 지난시즌 바르까를 상대했을때와 비슷하다. 인테르는 당시 조별리그에서 2-0으로 패배했다. 4-0으로 질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 이 경기를 잊으면 안된다. 조별리그에서 패배한 경기는 단지 준결승에서 이기기 위한 준비단계였을 뿐이었다. 그리고 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이와 똑같은 일을 할 것이다.

그 바르셀로나와 인테르의 경기는 당신의 전술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내가 감독으로서의 관점으로 팀의 조직력이나 비판이 많은 캄프 누에서의 경기라는 것을 본다면 그러한 선택을 할 뿐이였다. 그 경기는 거의 체스와 마찬가지였다. 경기장은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이였고, 우리는 선수가 10명, 그리고 경기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경기였으니 말이다. 경기가 거의 끝나갈때즈음에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하는것이 불가능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물론 바이에른과의 경기나 남아있었지만 말이다.

이탈리아에 엄청난 기록을 남기고 떠났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것이다.

지난 2년 반동안 인테르를 이끌고 모든것을 다 이루었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첫번째 시즌에 벌써 윤곽이 잡히고 있다.

그렇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세번째 시즌은 특별하다. 하지만 인테르에서는 선수들의 야망과 집중 상태에 대한 두려움 같은것이 없었다. 나는 그 팀을 다시 이끌고 다시 승리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 현재 레오나르도는 팀을 잘 이끌고 있고 그들은 다시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선수와 가장 특별한 관계를 유지했나요?

나는 항상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그들은 영혼만 빼고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그러니 나는 특정히 어떤 한 선수를 말할 수 없다. 만일 내가 드록바라고 이야기 한다면 람파드, 에시앙, 존테리에게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이콘 슈나이더, 에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인테르의 회장인 모라티와의 관계는 어떤가요?

환상적이다. 첫째날부터 매우 원만했다. 내가 기억하기로 나는 프랑스에 있는 그의 집에서 그의 부인과 아들인 Mauro와 같이 있었다. 나는 장난식으로
"만일 회장이 나에게 누가 경기에 뛰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곧장 짐을 싸들고 Malpensa 공항에 갈 것이다"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다. 하지만 그 때 그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느꼈던 것 같다.
모라티는 정말로 환상적인 사람이다. 그는 친근하고, 관대하고, 개방적이며 팬들과 마찬가지로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고 정직한 사람이다. 모든 감독들이 원하는 타입이다. 그는 정말로 좋은친구이다.

무링요 감독의 꿈은 무엇인가요?

나의 꿈은 아침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에 가족들과 운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축구계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많이 승리하는 것이다. 나는 머무르기 위해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말은 이미 충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그 시간이 온 것 같지는 않다.
현재 내 목표는 앞으로 10~15년 동안 유럽축구계의 정상으로 군림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아메리카:뉴욕 레드 불스, LA 갤럭시 등에서 생활하고 싶다. 그게 현재의 내 목표이다.

Sky Italia와의 인터뷰

출처: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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