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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세리에 A관련 잡다한 소식 ㅋ +이태리 국대 발표

마인손오공 2011.02.07 13:04 조회 1,904
싸줄, 세매에서 긁어와봤습니다 ㅋ


1. 인테르는 현재 대순항중입니다. 무링요에 비해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컬러로 바뀐 가운데 베니테즈의 후임으로 온 레오는 현재 8승 1무 1패입니다.

또한 영입해온 나카토모 역시 좋은 활약을 데뷔전에서 보이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3위를 기록중입니다.

그리고 이후 에투, 마이콘, 스네이더등도 컨디션을 빠르게 되찾아가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루시우, 밀리토의 폼 회복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밀리토의 공백을 파찌니가 거의 완벽하게 메꾸고 있기에 큰 고민은 없는듯 합니다. 

- 라노키아가 잘해주고 있는데, 루시우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지라.. 우리팀 수비수가 풍요 아닌 풍요, 혹은 빈곤 아닌 빈곤(페페 재계약만 하면 월클 센터백이 5명.. 라모스, 카르발료, 알비올, 가라이, 페페.. + 아르벨로아)인데 가라이가 잘~~하면 인테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최근 이태리 국대 소집설이 돌고 있는 티아구 모따가 골드컵에서 뛴 2경기가 올림픽 경기로 치부되면서 브라질 국대 경력 無가 되는지, 아니면 인정되면서 이태리 국대 소집이 불가능해지는지 피파 내에서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골드컵 당시 국대로 소집되어서 2경기를 뛰었는데, 당시 브라질은 올림픽 대표팀을 내보냈고 그런 덕에 브라질은 당시 A매치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당시 올대 멤버는 호빙요, 카카, 밥티스타, 알렉스, 아드리아누(DF) 마이콘, 루이장(DF), 에워르톤, 디에구, 고메즈(GK)등이 주축으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중 대부분이 국대 주전급으로 기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2000년대 초반 샤샤와 자웅을 겨루던 나드손 역시 있었습니다..-.-....ㅋㅋㅋㅋ

- 기대되네요. 바르샤 시절에는 잦은 부상으로 포텐을 못 터뜨리다가 이제서야 뒤늦게 터지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진짜 패스 전개는 진국. 



3. 칸나바로 형제가 ... 이태리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도청 자료, 그리고 집에서 대량의 프로토 관련 용지가 발견되면서 지금 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말년에 훅 가네요. 2006 이후로 다 하락세.



4. 카사노가 아직 부적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호빙요, 즐라탄, 파투, 카사노중에서 과연 누가 주전 공격수가 될지가 밀라니스타들의 큰 관심입니다.

- 카사노 슈퍼 서브가 될듯. 호빙요-즐라탄-파투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카사노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카사노는 후반 20분쯤에 집중적으로 수비가담 없이 프리롤로 휘젖게 하는게 하나의 방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빙요, 즐라탄, 파투 세명은 언터쳐블이라서 말이죠. 특히나 밀란 경기 보면 호빙요 아주 미쳤더라구요. 레알에서 터졌던 0708보다 한단계 진보한 느낌.. 진짜 쩔.. 



5. 이태리 엔트리 발표했습니다.
지오빈코, 마트리, 티아구 모따, 노체리노가 얼굴을 모처럼, 혹은 처음으로 올렸습니다.
특히나 지오빈코.. 완전 쩐다고 하더라구요.


골리 - 부폰, 시리구, 비비아누
디펜더 - 아스토리, 보누치, 카사니, 크리시토, 키엘리니, 마지오, 라노키아
미드필더 - 아퀼라니, 데로시, 지오빈코, 마우리, 몬톨리보, 모따, 노체리노, 팔롬보
포워드 - 보리엘로, 카사노, 마트리, 파찌니, 로시

- 점점 이태리도 세대교체를 하고 있네요. 부폰이 유리몸이라 좀 고민이였는데 시리구, 비비아누등도 포텐이 충분한지라..

마트리, 지오빈코, 모따 세명은 좋아하는 선수라 잘 했으면 좋겠네요. 국대 주전 센터백라인은 키엘리니-보누치 콤비가 될거 같기도 하고.. 부폰/키엘리니/데로시/카사노가 언터쳐블인데 나머지 자리가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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