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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에 대한 '넥 워머'착용을 금지할 FIFA

KAKΑ 2011.02.05 00:14 조회 3,198

Fifa considers snood ban

 

FIFA는 3월에 열릴 IFAB에서 스누드(넥 워머)가 금지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처음 모습을 보였던 스누드는 이번 시즌 EPL에서 유행하고 있다.

 

카를로스 테베즈와 사미르 나스리 등 지속적으로 스누드를 착용하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공식적인 유니폼이 아니기 때문에 금지당할 수 있다.

 

이미 몇몇 구단은 자체적으로 선수들의 스누드 착용을 금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경 역시 스누드를 금지시킨 바 있다.

 

FIFA의 규칙을 제정하는 IFAB는 3월 5일에 회의를 가질 것이고, 스누드 역시 논의될 안건 중 하나이다.

 

"우리는 스누드에 대한 논의를 갖고 위험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FIFA 대변인이 말했다.

 

"상대 선수가 달리고 있을 때 수비 선수가 스누드를 잡아당긴다면 목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에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스누드는 축구인들 사이에서 상반된 의견을 불러오고 있다. 로이 킨 감독은 스누드의 대표적인 반대자이다.

 

"요즘 선수들은 너무 기합이 빠졌어요. 난 대체 그걸 끼고 어떻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이상하죠." 로이 킨이 말했다.

 

IFAB에서는 그 외에 경기장에 공이나 풍선 등이 난입했을 때의 규정,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심판이 지워지는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다.

 

- 아이러브사커
- KLOSE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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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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