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병을 해결해 줄 의사는 아데바요르
아데바요르 썰 풀기전에..
오사수나전 보고나서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1. 호날두
- 호날두는 확실히, 누가 뭐래도 어느 누가 말해도 강합니다. 공을 주면 골을 넣죠
다만, 그게 이제는 진짜 읽혀질대로 읽혀졌다는 느낌이 강하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지만 개인 전술 부분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두명이상에게 에워싸이면 좀 헛다리를 하다가 무의미한 패스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원하게 수비를 뚫어내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를 힘들죠.
상대방이 소위 말하는 10백을 쓰면 빠르게 휘두르면서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던가(원투패스나 대륙횡단패스 같은), 한번에 최전방 공격수에게 넘겨주는 롱볼을 시전해야 하는데 이 두가지 다 호날두라는 이름하에 많이 묵살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좀 나쁘게 말하면 사고전환이 유연한 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뭐 슛을 해야할때와 패스를 해야할때의 그런 것도 좀 더 빨리 전환해야겠죠. 득점은 메시와 비슷한 수준인데 슈팅 시도는 두배나 많다는건 분명히 호날두 자신을 위해서도, 팀을 위해서도 상당히 안 좋은 부분.
맨유와 달리 포르투칼 국대에서는 딱히 큰 족적을 남기지 못했던 이유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연계라는게 단순히 쓰루패스 잘한다는 말로 전부를 퉁치는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리켈메는 지단이상의 연계능력을 보유한 캐릭터였겠지요.
여튼 비슷한 케이스로, 위치도 롤도 다르지만 토레스가 있었는데, 토레스가 공통분모를 지닌 케이스로 볼 수 있겠죠. 피지컬적인 면을 제외했을때도 과연 메리트가 있는 선수인가?
물론 체력적인 저하도 한몫합니다만 현재의 호날두는, 아니 비단 어제오늘의 호날두가 아니라 지금의 호날두는 진짜 그가 짊어진 7번의 무게에 진정 어울리는, 축구 아이큐가 甲인 선수인가?라는 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를 남겨놓고 있는 미완성의 선수 같습니다.
그의 나이 어느덧 26세. 이제는 그 변화를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카시야스
- 요즘의 카시야스는 진짜 보통 골키퍼라는, 원래 그냥 농담삼아서 하던 이야기와 딱히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미라클 세이빙을 본게 언제였나.. 싶을 정도의 느낌?
수비안정화는 시간이 답입니다만 오히려 수비 안정화가 이제 될 기미가 보이니 카시야스가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카시야스가 0708을 넘을 활약을 도저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것도 불만입니다.
3. 라모스
- 카시야스와 공통점은 0708의 대활약과 유로2008 최고의 활약을 보인 이후 조금씩 내리막 증상이 보인다는거겠죠. 원래 지능적인 면이나 그런것보다는 육체로 해결하는 기미가 좀 강한 선수이긴 했는데, 여튼 장기적인 복안에서 센터백으로 돌리는게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 그의 오버래핑과 볼 전개, 그리고 뒷공간을 순식간에 메꾸는 주력과 긴 리치의 태클은 센터백으로써는 정말 최고의 옵션이지만 풀백에게는 그닥 필요하지 않는 부분이고, 풀백에게 요구되는 오버래핑과 그의 오버래핑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비를 젖히는 면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면이 강하고, 또 라모스의 육체적인 면에 비추어 봤을때 기대하기는 좀 힘들것도 같습니다.
0708때도, 유로 2008때도 빈공간을 치고 들어가다가 수비가 붙으면 힐숏이나 헛다리로 시선 분산시키고 단순히 활로를 개척하는 수준에 불과한 움직임으로 공격전개를 했었고, 그때보다 더 하락세인 현재의 모습에서는...
모르겠어요. 그냥 요즘 라모스는 답이 안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싱와가 지금 첼시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리느냐, 1년 재계약을 하느냐로 좀 갈등을 하는거 같은데 무링요가 보싱와에 오퍼를 넣을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링요의 스타일이 원래 수비력이 좋은 풀백을 선호하기는 하는데(페레이라, 마이콘, 사네티같이) 라모스는 지금 수비력도 안 좋고, 그냥 폼이 망가졌다고 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4. 중원
- 최근의 중원은 누가 나와도 대부분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하고 미들게임에서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쓰면서 위치를 잡고 수비를 하는 두 선수인 케디라, 가고가 사이좋게 부상을 나눠가지면서 경기에 대한 감을 잃은게 첫번째 요인이고, 두번째는 경기력 자체에 부침이 심한 벤제마, 외칠이 경기를 리드미컬하게 못 가져가면 나오는 상대의 날카로운 예공에 탈탈 속절없이 털리는게 두번째고, 세번째는 그냥 팀이 전체적으로 그닥 좋지 못한거죠.
그니까 예전에는 그런 미들에서의 삐걱거림이 있어도 호날두, 디마리아가 무서워서 못 나오던 상대팀이 이제 호날두도 지쳤고 호날두에 유연함을 보여해야할 중원의 외칠이 부진하면 호날두만 막으면 된다, 라는 식의 해결법도 어느정도 나왔고..
그니까 현재의 레알은 정말 안 좋습니다. 전반기에는 호날두를 막으면 이과인이, 이과인을 막으면 호날두가, 둘 다 막혀도 우리팀 수비진이 실점하지 않는 그런 구도가 되었는데
이과인이 이탈하면서 호날두만 막으면 된다, 그리고 호날두가 막혀도 든든하게 백업해주던 수비진이 제역할을 못하는.
지난 시즌 인테르도 마이콘, 에투등의 기복과 여러가지 요인으로 이런 모습을 드러내면서 리그에서 잃지 말아야 할 승점을 잃었었는데 그 모습이 재현되는거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군요.
다만, 이런 상황에서 무링요가 꺼내든 해답은 스네이더에게 의존하는 4-3-1-2에서 스네이더의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에투의 기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던 활동량을 극대화시키는 4-3-3으로 갔지요.(뭐 챔스 올인땜에 리그에서는 부침이 심했습니다만-.-)
기존의 4-3-1-2는 측면에 대한 인구부족을 원칙으로 하는 대신에 이 '1'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전술입니다. 그런데, 이 스네이더는 살아났지만 스네이더 역시 몸이 강철몸은 아닌지라 잔부상이 있었고, 또 마이콘, 키부의 보통선수화로 인해서 측면에서의 유연함이 많이 떨어졌죠. 그래서 판데브, 에투를 측면에 배치한 4-3-3을 통해서 측면의 안정성을 보강한 것이였습니다만..
우리팀은 호날두의 활용도 때문에 4-2-3-1이 최우선시 될겁니다. 그래서 플랜B의 가능성은 조금 희박하다고 봅니다.(물론 챔스나 엘클때의 단기전 승부때는 꺼낼 수 있겠지만, 후반기의 대부분을 책임질 그런 전술 말이죠.)
5. 아데바요르
이번에 아데바요르를 데려오면서 호날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짜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데바요르가 제코, 요렌테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라면 득점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력이지만, 반대로 확실히 앞서는 부분은 그들 못지 않은 제공권과 동시에 그들보다 훨씬 빠른 육체적인 스피드입니다.(월콧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스크 인터뷰..였나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스날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아데바요르라고 꼽았었죠.)
비단 페드로레온과 조합을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외칠과 디 마리아, 호날두의 볼전개로도 충분히 이선침투를 통한 득점에 능합니다. 아마 스피드로 푸욜이나 페페같은 라리가 준족들도 가볍게 농락할 수 있을겁니다. 충분히요.
또 안 풀리면 레온, 마르셀루를 위로 올려서 뻥축구로 해도 되구요. 이런 장신 스트라이커가 또 수비진을 비벼주는 것 자체가 호날두에게는 공간을 제공하는거죠.
더 나아가 카카 활용에도 유리해집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쉐브첸코보다 파괴력은 떨어질지언정 쉐브첸코 못지 않은 활동량과 제공권을 보유한 선수라서 카카의 치달에 방해되는 수비진의 전진방어를 뒤로 물려줄 수 있을겁니다.(비록 맨시티에서는 최전방에서 하루하루 사는 잉여화되었습니다만, 아스날에서는 활동량이 상당히 좋았던 선수) 솔직히 카카가 피지컬 회복이야 당연히 바라는거지만 장기적으로 카카나 레알을 봤을때 이제는 치달이 아니라 게임메이킹을 통해서 먹고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아데바요르
--호날두(벤젬)-----
-------------------
--------카카
------아데바요르
-호날두-외질--디마리아(레온)
아데바요르가 적응만 한다면 어떻게든 리그는 2위권 이내로, 챔스는 가뿐히 8강 갈거라고 봅니다. 또 팀내에서의 잡음을 일으키는 문제나 안 풀리는 날 더 안 풀리게 하는 그 특유의 똘끼가 문제이긴 합니다만은.. 어쩌겠습니까. 아데바요르는 무링요와 짝짝꿍이 맞는 선수일거야..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해야죠.
이야기가 에둘러 길어졌는데, 지금의 수비불안이나 중원 불안을 단순히 1-2명의 문제로 보는것보다는 전체적인 팀의 밸런스가 깨졌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호흡이 필요한 수비진의 재정비보다는 차라리 공격옵션을 늘려서 아예 상대방을 꽁꽁 에워싸는게 하나의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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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미니 2011.02.02아데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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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덴베 2011.02.021,2 번 빼고는 공감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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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02.02전체적으로 공감이네요,지금은 어디부분이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졋다는데에 동감입니다.특히나 중원부분에서
너무 얇다는느낌이 강하고 공격도 점점 단조로워지고있고요,
이과인이 이탈한이상 1선에서 빠른 스피드함은 보기 힘들어졋으니
단기적이지만,공격옵션을 늘리는것이 방도인듯하네요,
하지만 이것이 과연 토너먼트에서도 통하느냐가 의문이네요 -
G.Higuain 2011.02.02갓데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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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2011.02.02팀 색깔이 사라진다는 악평을 감수하고라도 킥앤러시, 소위 말하는 뻥축구를 시험해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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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errez 2011.02.02요즘 문득 라모스가 왜 풀백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ㅎㅎ
그래도 운동능력은 정말 좋은데 탄력이 정말 좋고 신체적으로 타고난듯.. 어느덧 라모스도 중년?의 나이대로 들어서고,,
개인적으로 중앙 장악이 너무 아쉽네요 무링유는 좀 다른점을 보여줄듯하긴 할텐데..아직은 없네요,,딱 딱 뭔가 맞는 맛이 없고 대충하고 골넣으면 잘되는 것이고 못넣으면 똥줄타고..
우리 미드필더들은 뭔가 설겆이만 하는 느낌들,,음식은 대충하고.. 먹는것은 남이 먹고...
경기력은 그렇다 치더라도 질줄은 몰랐는데..흐미.. -
입만열면다구라 2011.02.02저는 레알팬이지만 호날두는 별로 안좋아합니다...점점 애매한 존재로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2~3명 제끼는것 원하지 않습니다. 제때 패스하고 재때 수비하는 호날두를 보고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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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로딩중 2011.02.02*호날두에 관련한 부분은, 최근 보여준 경기들에서 무득점이어서 더욱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호날두가 빠르고 센스있는 짧은 패스만 마스터 하면 정말 최고 계열에 들어설 것 같긴 합니다만, 지금의 \"킹 호날두\" 체제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여러모로 벤제마의 수비 분산능력 부족, 디마리아의 체력 저하로 인해 호날두까지 같이 다운되는 지금 현상이라고 생각하네요. 호날두는 일단 여유가 있으면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보여주는 유형이기때문에, 오히려 킹 호날두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절한 파트너들의 로테이션, 아데바요르를 이용한 수비력 분산을 더 유도한다면, 훨씬 더 살아날 수 있겠죠. 호날두의 문제라기보다는 호날두를 도와주는 파트너들의 문제인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날두가 빠른 원투나 넓은 시야로 창조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스타일은 아니지요. 일단 호날두는 빠른 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있는 플레이만 해도 된다고 보고 있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카시야스의 미러클 세이브도 꽤 나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카시야스만의 감각은 여전한 것 같네요
그 이외의 것들에는 공감합니다. 팀 밸런스가 깨진 이유를 저는 공격진의 체력 저하와 맞물린 , 공격형 자원들의 활동량의 저하를 꼽고 싶네요. -
Nietzsche 2011.02.02공감 가네요... 지금 레알은 벨런스가 붕괴 되었죠.. 수비도 페페의 이탈로 인해 불안 불안 해졋고 케디라 부상으로 인해 정줄 놔버리니..
미들에서 꽉 잡아주는 맛도 없고.. 이과인 이탈하니.. 공격루트는 호날두 하나..
아데발 임대로 인해 공격루트나 상대수비의 10백에는 이제 어느정도 해결법이 나올수 있겠으나...
미들의 안정화가 최우선인듣 하네요..
그리고 호날두가 2~3명 제치는건.. 탐욕이기도 하고..
안좋게 보일수도 있으나.. 지금 레알에서.. 골넣을수 있는 선수가
호날두 혼자라는점(아데발이 왔으니 모르겠지만요..) 제때 패스 해줘도 받아 먹지 못하는 벤제마와 미들... 수비는 많이 가담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걸로 인해 역습효과가 죽는건 아쉽네요..
일단.. 미들이 튼튼 해야 라모스던 카시야스던 다시 폼회복 하기가 편하겠네요.. 솔직히 라모스나 카시야스..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도 생각 되긴 하지만요.. 너무 혹사 당한것 같네요.. -
Menaissance 2011.02.02현재 레알처럼 전방압박이 약한상태에서의 2미들은 힘들수 밖에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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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1.02.02저도 1,2번 빼고는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요즘 호날두가 예전처럼 패스 타이밍 못 찾아서 헤메이는 모습보다는 오히려 제때 내주는 패스를 동료가 살리지 못하는 장면이 훨씬 많죠. 패스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만 해도 드리블로 3,4명 제끼는 장면도 막 나오고 그랬구요. 많이 지쳐서 약간 부진한 거 같기는 한데 적절하게 휴식도 주면서 돌리면 제 폼 되찾고 에이스로서의 모습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케르 선방 덕분에 승점 챙긴 경기가 꽤 되는 거로 기억하구요. 이케르는 예전부터 레알 수비진이 불안해서 한 경기에 기본으로 4,5번은 엄청난 선방을 해대서 오히려 요즘 같이 수비진이 안정돼서 선방 횟수가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것이 부진한 것처럼 보이는 원인인가 봅니다.-_- 지난시즌엔 확실히 흔들렸지만 이번시즌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잘해주고 있죠. -
카카만세 2011.02.02대체로 공감이네요. 이번시즌은 전체적으로 엘클에서의 대패와 이후 중원 붕괴. 체력 방전 하위팀에게 패배. 정신적으로던 육체적으로던 흔들릴 수 밖에없는 환경이죠. 카시야스의 경우는 뭐 팀을 살릴 수 있는 미친 선방을 대부분의 경기에서 보여주면서 패배를 승리로 이끌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덜 보인다는게 좀 안타깝지만 사실 0708때 너무 잘한듯 ㅋ(근데 사실 덜보인다기보단 우리가 그때보다 패배가 많고 무승부가 많아서그럴지도)
날둥이의 경우 이런 전체적인 밸런스 붕괴와 체력적인 문제가 겹쳐지면서 이런 상황이 나온듯하고요.(별 걱정은 안합니다.)
문제는 라모스ㅡ.ㅡ;;; -
할리 배리 2011.02.02음 공감갑니다.
1번과 4번은 특히 공감이 가는데요~
호날두에 대해선~ 경이로운 능력의 소유자이긴 한데,
연계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팀의 공격 템포를 혼자 살리기도
하고 혼자 죽이기도 한달까요? 메시와의 차이가 뭔지 생각해 보면
답이 금방 나오죠. -
Mesut Özil 2011.02.02날두는 개인적인 커리어나 스텟에선 독보적인데,,
뭔가 팀을 하나로 만드는덴 걸림돌이 되는 듯ㅠ -
카(ka)(ga)고 2011.02.02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팀의 가장 큰 문제는 전방에서 압박해줘야 할 선수들과 수비해줘야 할 공격수들이 안해준다는겁니다. 우리편 진영까지 너무 편하게 공전달이되니 미들에선 밀릴수밖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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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doly 2011.02.021,2번은 공감할래야 할 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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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마드리드 2011.02.02좋은글이네요 ㅋㅋ 아뎃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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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2.02아데발이빨리적응잘했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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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2.02확실히 아데바요르를 선택한 건 탁월했습니다. 아데발이 있으면 전술적으로 유연성을 많이 가질 수가 있죠. 호날두한테도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수비분산만으로도 공격루트가 다양해지고 공간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압박강도도 약해질 수 있어서 레알 미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구요.^^ 중원을 중심으로 공격과 수비의 유기적인 간격유지와 안정감, 경기지배력을 갖추어 나가는게 중요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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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1.02.02저도 지금은 중원장악이 시급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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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1.02.02아데발에게 기대하는건 헤딩셔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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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ram 2011.02.02날두에게 특히 가해지는 압박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데바요르 영입은 대환영이네요. 거기다 득점 루트가 다양화될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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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정주영 2011.02.02아데발 제발 호날두의 짐을 덜어주길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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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11.02.03무리뉴의 완성퍼즐이 판데프였듯이 아데바요르가 그 역할을 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