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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크리스티아누를 발목잡는 것.

안주와산사춘 2011.02.01 17:24 조회 2,86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38분동안 골을 득점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의 가장 최근의 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펼쳐졌던 1월 20일 코파 델 레이에서의 골이고 리그에서는 1월 9일 비야 레알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해트트릭이다. 이러한 현상은 그에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는 이번다 7골을 넣었지만 그 중 5골은 첫번째와 두번째경기인 헤타페(2골)와 비야레알(3골)과의 경기에서 몰아넣었고 나머지 두 골은 컵대회에서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넣었다. 결과적으로 1월달에 있었던 8경기 중 4경기(알메리아, 마요르카, 세비야-코파, 그리고 오사수나)에서 골을 득점하지 못한 것이다.

문제는 그의 두 다리가 지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지난 달 중반부터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이 7번 선수는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많은 시간 경기를 뛰었다. 그는 이번 시즌 총 2,886분 뛰었는데 이는 골키퍼인 카시야스(2880분)보다 많이 뛰었다. 또한 필드플레이어에서 찾아보면 두번째로 많이 뛴 필드플레이어인 마르셀로(2553분)보다 333분이나 많이 뛰었다.

무링요는 그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갖고 있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베스트 11에 변함없이 있을 것이다. 크리스티아누는 총 34경기 중  32경기를 선발로 나왔으며 30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그가 오직 뛰지 않은 경기는 레반테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2-0) 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선발로 나오지 않았던 경기는 무르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이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그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출전해 팀이 2-0으로 이김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시간을 모두 뛰었다.

그리고 선발로 출전한 32경기 중 무링요 감독은 그를 오직 2경기에만 교체시켰다. 첫번째 경기는 무르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 1차전 에서 69분에 교체되었고 또 다른 경기는 옥세르와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72분에 교체되었다. 공식적으로 레알마드리드가 총 3060분간 경기를 했는데 그는 고작 174분만 제외하고 모두 뛰었다. 즉 그는 팀의 모든 경기 중 94%를 뛴 것이다.

골가뭄.

크리스티아누의 골가뭄은 그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이번이 3번째로 심각한 것이다. 가장 심각했던 때는 이번 시즌 초반에 388분간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다. 두 번째는 09-10 시즌에 345분간 득점에 실패했던 때이다.

현재 지난 3경기에서 그의 팀에대한 기여도는 줄어들지 않았지만 그의 슛팅(평균 7.5개)은 줄어들었고 경기에 대한 피로도가 그의 발목을 붙잡았다. 크리스티아누는 여전히 22골로 리오넬 메시에 비해 한골 더 많이 득점해 득점랭킹 선두에 있고 골든부츠에서도 우세함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2월달에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지만 이 포르투갈 선수는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고 이 휴식을 통해 몸의 배터리를 충전해 다시 그의 레벨로 끌어올릴 것이다. 마드리드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그의 힘이 필요하기 떄문이다.

출처:as.com

아....호날두..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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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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