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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갈락티코 조건을 갖추다

레알임? 2011.01.27 03:04 조회 2,541 추천 1

이제야 '레알'  마드리드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시간은 필요 하겠지만 포지션별로 중심이 잡힌것이죠.

올시즌의 레알부터 정말로 100% 집중해서 지켜보는 중인데 -


골리는 카시야스가 있으니 별 걱정안합니다. 당연히 갈락티코죠.

수비진엔  라모스 정도만 인정받아왔다면 , 올시즌엔 거의 '벽'모드로

마르셀로 포텐 터지고, 카르발료가 중심잡고,페페가 끊고 ,아르비가 누비고,알비올이 돌아왔죠.
이멤버가 호흡맞을때 갈락티코 아니라면 그말이 우습죠.

미들진엔 패스마스터 알론소가 외로이 지켜왔지만 외질이 전개하고,케디라가 막아주면서 버틴
중앙에 월클 카카가 돌아왔습니다.

카카에게 필요한것은 시간과 지지라는 생각이예요. 외질과 케디라는 이적한지 반시즌에 23,24살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그저 놀라울 뿐...

공격진엔 양날개 디마리아- 호날두. 이둘이 삘맏으면 그냥 가지고 놀죠. 갈락티코 맞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족한 포지션. 레알이라는 구단 이름 안빌어도 과부족인 스트라이커진.
이과인만이 제 몫을 해주던 포지션에 그마저 아웃되니 벤제마 하나 남습니다.

벤제마가 나온 경기에선 어느 해설자든 벤제마의 플레이에 훈계하고,어르고 달래고...
이건 마드리드 팀에게 엄청난 일이예요. 라울이 존재할때 이런  비슷한 경우라도 있었던지..

공들여 영입한 레온을 쓰지 못하는 이유도,디마리아의 체력이 온전치 못해도 기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발이 느린 레온은 크로스가 일품이고,볼관리가 수준급이라 타겟형 공격수가 결정을 지어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출장이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벤제마는 현재 공격진으로 분류되는 (제 주관적인 의견이예요) 호날두-디마리아와 비교할때 골에 대한 집착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디마리아가 시즌 초반 탐욕이라고 비난받았지만 보란듯이 스탯 엄청 쌓았죠. 두드리지 않는데 문이 열릴리가 있겠습니까... ㅡ.,ㅡ;;

하지만 그 자리에 현재 세계 어느 선수보다도 적합한 조건의 선수가 왔습니다.

아데바요르. 무리뉴가 원하는 아프리카 선수이며 (무리뉴 감독은 언제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선수들이 가장 좋다고 얘기하고 다니죠.이말은 멘탈이 걱정인 아데바요르지만 다루는 법을 안다는 뜻도 됩니다.) 신장과 피지컬이 우수하고, 빠르고,연계가 좋고.  무엇보다 타겟형을 해줄수있습니다.
비비는것도,연계도 테크닉이 좋아서 수준급이죠. 이런 선수의 이적조건이 15m이었던가...
이거 완전 거저 입니다. 제코를 영입해 준 맨시티에 감사해요 ...ㅜㅜb

이제 우승 할 일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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