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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초짜가 본 아시아컵 후기

erika 2011.01.26 11:50 조회 1,313
저는 마인이동궈님이나 사롱처럼 축구를 볼 줄 아는 눈은 없는데요..그냥 이번 아시아컵 보면서 제가 느낀점 한 번 써볼게요.. 너무 까지는 말아주세요 ㅋㅋ

이번에 박주영이 부상 때문에 빠지면서 원톱 자리를 지동원이 맡아주엇는데요. 저는 지동원 보면서 즐라탄의 향수를 느꼇어요 ㅎㅎ 키도 큰데다 유연하고 개인기도 좋더라구요.그래서 이번 아시아컵에서 지동원이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상대 중앙수비수와 몸싸움하는 걸 상상햇구요.

 그런데 그동안 경기 보면서 들엇던 생각이 즐라탄보다는 벤제마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앗어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중앙수비수들과 경합하는게 아니라 좌우측면까지 내려와서 플레이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동원의 빈공간을 구자철이 메꾸는 거 같앗고요. 이러한 모습이 인도전까지는 나름 통햇다고 보는데 이란전부터는 전술적으로 성공적이지 못햇던거 같아요.. 구자철이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모습이 좋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저는 그런 느낌을 잘 못받앗어요. 오늘 일본전에서도 저는 구자철이 많이 뛰기는 하는데 좀 효율적으로 공간을 찾아가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보다는 비효율적으로 뛰는 모습을 받앗고요.

ps. 지동원이 원래 중앙수비수들과 부대끼는걸 싫어하지는 않은 거 같네요. 아무래도 조광래 감독의 지시가 잇지 않앗나 싶어요..ㅋㅋ 이란 전 후반에서는 중앙수비수들과 부대끼면서 최전방스트라이커 모습 주기도 햇구요. 다만 바르까선수들 처럼은 아니더라도 반칙을 좀 티안나게 햇으면 좋겟네요. 적극적으로 하는 건 좋은데 반칙을 너무 많이 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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