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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빅트로가 리버풀행이 가깝다고 합니다

MacCa 2006.01.28 07:21 조회 2,524
이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그 막강했던 좌 루케 - 우 빅토르 라인도 막을 내리나 봅니다. 알베르토 루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난 것에 이어 곧 빅토르 산체스도 리버풀로 이적한다고 하네요. 빅토르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의 오른쪽 윙어로 데포르티보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부상이후 경기력이 완전히 초토화되어서 최근에도 폼이 구린가 봅니다. 그래서 이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소집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아스나 마르카는 리버풀행이 거의 근접했다고 보도하고 있네요.

제가 프리미어 리그는 잘 모르지만 리버풀은 수준급의 크로스를 올려줄 오른쪽 윙어를 많이 찾는 상황이었는데(그래서 벤피카의 시망을 노리기도 했구요), 만약 빅토르를 영입해서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잘만 조련해준다면 그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빅토르의 크로스가 워낙 날카로워서요 ㅎㅎ 여튼 유망주 수비수하고 로비 파울러도 데려왔다던데, 베니테스가 외국에서 착실히 잘하는 것 같네요. 아마 현존 스페인 감독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런지...(개인적으로는 경기가 별로 재미없지만 ㅋㅋ)

그리고 데포르티보의 렌도이로 회장이 스페인 스포츠 최고 의회(CSD)에 발렌시아의 몰수패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와 데포르티보의 코파 4강 2차전이 발렌시아의 홈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렸는데, 도중 부심이 홈팬의 투척물에 맞아가지고 피가나서 경기가 도중에 중단되었습니다. 스코어는 1-1 그대로인 상황에서 44분부터 재경기하자는 쪽으로 스페인 축구 연맹에서 결론을 낸거 같은데, 렌도이로 회장이 결국 거부한 것 같네요. 하기사 지난 시즌에 로마홈에서 로마팬들이 주심한테 뭐 던졌다가 몰수패+무관중 징계 당하기도 했었던 전례가 있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그 중단된 경기에서 아리스멘디를 팔로 쳤다가 퇴장을 당한 마르체나는 3경기 징계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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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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