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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영입 후보군

Canteranos 2011.01.14 13:32 조회 3,073 추천 5

이과인이 4개월 아웃으로 사실상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공격수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발다노가 부분적으로 공격수 영입루머를 인정했고, 아스와 마르카 양쪽 모두 공격수 후보명단을 내놨습니다.

기존 타겟 중 우고 알메이다, 에딘 제코는 각각 이적을 확정했기 때문에 남는 선수들에 한두 후보가 추가된 정도입니다. 현재는 아데바요르, 넬손 발데스, 마리오 고메스, 클로제, 리산드로 로페스, 사라이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1. 클로제

현재 가장 강하게 링크되고 있는 공격수로 보여집니다. 뮌헨에서 주전 자리가 완전히 밀려난 선수이고, 에이전트에 의하면 레알에서 실제로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많은 것 같고,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출장을 못한다는 점, 이미 폼이 많이 죽었다는 점, 그리고 팀에서 원하는 공격수 유형에 최적은 아니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끌리지 않습니다.

-AS, Marca

2. 아데바요르

레매에서 가장 원하는 공격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6개월 임대면 대찬성이나 그 이상은 물음표입니다. 실력은 좋은데 골결정력이나 무엇보다 멘탈 문제가 참 큰 것 같습니다. 땡깡 부리다가도 드록바처럼 또 뭔가를 보여주면 모르겠는데, 땡깡 부리다가 팀을 나가버리는 선수라..... 그래도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적시 몸값은 8m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 AS, Marca

3. 넬손 발데스

현실적으로 괜찮은 타겟입니다. 올해부터 라리가 5경기 출장선수 이적금지 조항이 사라지면서 라리가내에서도 옮겨다닐 수 있는데 에르쿨레스에서 7골을 넣으면서 꽤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넬손 발데스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5m이면 옮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마하마두를 그쪽에서 한동안 탐냈었는데 포함시킨다면 더 가격은 낮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노랑검정 줄무늬 옷을 입었던 넬손 발데스를 떠올리면......참 망설여집니다.......

- AS, Marca

4. 사라이

0.5m에 마인츠로 이적하면서 올해 마인츠 돌풍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카스티야 출신이고, 바이백은 당시 3m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헝가리 대표팀으로서, 또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 찬성이긴 합니다. 근데 올해 실제로 잘해줄 수 있을지, 그러니까 모라타에 비해 얼마나 나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현실적인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AS, Marca

5. 마리오 고메스, 리산드로 로페스

그냥 마르카에서 이름만 껴 넣은 거 같습니다. 얘네 둘 다 챔스 출장도 안되고, 이적도 쉽게 못하는 뮌헨, 리옹 소속 선수들입니다. 얘네 데려올 거 였으면 처음부터 제코에 비드 했겠죠..

-Marca


+6. 게카스
적고 있는 사이에 게카스 떴네요. 이적료 얘기 없이 그냥 관심 있다고 포함되었습니다. 올해 분데스에서 가장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데, 프랑크푸르트 소속인 만큼 이적료가 아주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스 소속 선수여서 우리에게도 친근한데요, 분데스리가에서 괴물같은 모습 보여주고 있긴 한데, 잘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AS

개인적인 선호도는 아데발>발데스>사라이>클로제 인데
현실은 클로제>아데발>발데스>사라이 인 것 같습니다.
게카스는 일단 판단이 안서서 패스..

어쨌든 데려오긴 데려올 모양이군요. 필연적으로 한명은 빠질 것 같고, 마하마두가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봅니다. 말라가랑 에르쿨레스 둘 중 한군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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