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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가고와 친구들 vs 델 오르노와 친구들

robyaoi10 2011.01.07 08:01 조회 3,392
딱 그 느낌이였네요
설렁설렁 뛰다가
가고 몸에 붙인 팔에 공이 걸리자 주심님께서 아 지루한데 pk ㅇㅇ


돋보인건 아단이였구요
마테오스도 부상 없이 끝났으면 음, 나쁘지 않군 .. 이럴뻔 했는데
모라타 울렸으니 아잉 난 몰라


벤제마는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네요
구티가 남겨두고 간 '기복'이라는 놈이 벤제마한테 붙은듯
상대팀이 수비진에서 볼 돌릴때 나름 좀 열심히 뛰어준거 외에는
뭐 진짜 전혀 한게 없었네요


가고는 그냥 무난한 복귀전이였는듯
조금 팬심 보태서 더 언급하자면
확실히 조금은 성장? 혹은 상대방이 너무 물?

원터치로 그냥 에이 귀찮아하면서 막 넘겨주는것도 좋았고
에라이 하면서 중거리 시도한 2-3번도 좋았고

PK가 아쉬웠네요
재량껏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였는데

수비할때 케디라랑 역할 분담이 확실히 안 된건지
좀 어쩡쩡하게 둘이서 노는거 안습



카카는 확실히 센스는 있는거 입증했고, 시간 두면서 천천히 몸 올려야죠
챔스 16강에 맞춰서 피크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라네로랑 카날레스, 레온은 딱히 뭐라 언급을 못하겠네요
그냥 다들 아 센스는 있는데 딱 거기까지다.. 라는 느낌
케디라는 레반테를 너무 물로 본 느낌이구요


여튼 상대방이 예상보다 잘했네요. 아니면 우리가 너무 못했거나



오랜만에 본 레알 경기 잡답이였습니다용+_+
다들 수고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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